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문학산법주사에서 5월 15일 우란분절(백중) 백일기도를 봉행하였습니다.

법주사신도들은 선망부모 및 나와 인연 있는 영가의 업장소멸과 더불어 왕생극락을 기원하였습니다.

주지스님이신  지산 법화스님은 “부처님 말씀을 널리 전하는 최고의 방법은 방송 포교다”라며 방송포교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또한, 법회 후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는 신행공동체 운동인 ‘BTN 붓다회’ 정기 후원을 통해 방송포교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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