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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울림
  제   목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작성자 : BTN 조회수 : 507 작성일 : 2019-05-14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잊어버릴 만하면 또 다시 아동학대가
뉴스에 나와,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보호가 필요한 아이를
학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가 되어,
아이가 부담스러운 것일까요?


설사 그렇다 할지라도
작디작은 아이를 학대한다는 이유를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학교에서 성교육과 함께 부모교육도 실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면,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됐을지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무엇인지쯤은 알게 될 테니까요.
실제로 거리를 거닐다보면


훈육이라고 보기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아이에게 윽박을 지르고, 소리치는 부모를 종종 봅니다.


겁에 질린 아이의 눈빛이 안쓰러워
자리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살며시 다가가 말을 건네면
차가운 반응이 되돌아옵니다.


그럴 때면 자녀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님을 일깨워주고자 노력합니다.


지난날 헐벗고 가난하던 시절에도
드물게 일어나던 일들이


풍요로 물든 21세기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을 보면,


경제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부모라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 리 없을 테니,


사랑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것 아닐까요.
앞서 성인이 되기 전부터


부모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아동학대를 근절하는 방법은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 하겠다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겁니다.
사랑은 기쁨에 앞서 희생이고 배려니까요.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된다면
나이의 많고 적음, 돈의 유무를 떠나


모두가 좋은 부모,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월명스님의 희망레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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