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자화개, 법화개(마지막회) 

제23회 우등상이 좋은가? 개근상이 좋은가? 

제22회 드러난 조화와 숨은 조화 

제21회 기도는 수단인가, 목적인가? 

제20회 그대가 진리에 도달하지 못하는 까닭 

제19회 매일 죽음으로 다가가는 사람, 매일 죽음에서 멀어지는 사람 

제18회 말로 설명할 수 없고 예를 통해 보여줄 수 밖에 없는 것 

제17회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 

제16회 부처님 생애 최고의 날 

제15회 스승의 몸을 자르는 제자들 

제14회 아주 잘못된 혼인과 아주 잘한 이혼 

제13회 무식한 사람이 바보일까? 유식한 사람이 바보일까? 

제12회 당신은 제자인가, 추종자인가? 

제11회 달 잡는 법과 헤엄치는 법 

제10회 가짜 스승 밑에서 깨달을 수도 있고 진짜 스승 밑에서 못 깨달을 수도 있다 

제9회 현대인의 최대 불행은 너무 많이 지식을 접하는 것이다 

제8회 화가가 제일 그리기 쉬운 것과 그리기 어려운 것 

제7회 질문으로 가득 차 있으면 대답을 얻을 수 없다 

제6회 에베레스트 등반 복장으로 청계산에 가는 사람들 

제5회 위험한 삶과 안전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