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숙 : 감사합니다. (2013-07-23) 박외정 : 로자 한데- 하는데 숫자조합- 바뀌는 (2009-05-13) 박외정 : 각 합니다.부처님의 법을 바다에 비유한것이 큰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2009-05-13) 박외정 : 그래서 깨닫는 순간이 있었드라도 대전환의 시발점이 될뿐 깨달아서 깨달은 사람이 되는 것은 점차적인 노력 수행으러로가야한다고 생 (2009-05-13) 박외정 : 같을 수가 없는거죠 간단하지 않다는 겁니다.그렇다면 확철대오도 말처럼 쉽지 않겠죠. (2009-05-13) 박외정 : 되었음을 알고 바끠는 것입니다. 자체성품이 변하는 것이지요 dna가 변한다고 할 수 있겠죠.수면에서 깨어나는 것 하고 도저히 (2009-05-13) 박외정 : 었습니다.확연하긴 하나 조금 맞지 않다싶었어요.깨닫는 다는 것은 지기의 여태까지의 인식이나 생각이 잘못 (2009-05-13) 박외정 : 목련존자의 일생도 인과의법칙 적용에서 벗어날 수 없었군요.저는 지금까지 깨닫는 것을 꿈 깨는 것에 비유 한데 의문을 가지고 있 (2009-05-13) 한상건 : 8.큰 바다에 여러 생물들이 살아가듯 승가에는 여러종류의 수행자들이 존재한다. (2009-03-08) 한상건 : 7.큰 바다가 여러종류의 보배를 가지듯 불법에는 사념처,팔정도등 많은 수행법이 있다. (2009-03-08) 한상건 : 6.모든 바다가 하나의 맛이듯 열반의 맛도 하나다. (2009-03-08) 한상건 : 5.큰 바다가 넘치거나 모자람이 없듯이 완전한 열반은 온 세계를 받아들여도 모자라거나, 넘치지 않는다. (2009-03-08) 한상건 : 4.강들이 바다로 오면 그 이름을 버리듯이 불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불가의 사문이 된다. (2009-03-08) 한상건 : 3.큰 바다가 시체를 밀어내듯 승가는 청정하지못한 사람과 행동을 배제한다. (2009-03-08) 한상건 : 2.큰 바다가 해안을 넘지 않는 것처럼 불제자들은 계행을 어기지 않는다. (2009-03-08) 한상건 : 1.큰 바다가 완만히 깊어지는 것처럼 불법에도 순차적 수행과 실천이 필요하다 (2009-03-08) 한상건 : 부처님이 말씀하신 불법을 바다에 비유하신 여덟가지. (2009-03-08) (2009-03-08) 김영철 :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9-01-11) 이현정 : 목련존자의 순교적인 포교를 조금이나마 배우고자 합니다 () (2009-01-09) 오종은 : 나의 행동과 실천에 따라 내생의 토대를 다지게 된다...부처님의 인과법 ..절로 머리 숙여집니다. (2009-01-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