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희 : 나무약사불 일광보살 월광보살 (2018-04-25) 한정자 : 매우 고맙습니다. (2017-05-07) 정재홍 : 스님,고맙습니다_()_()_()_ (2014-04-28) 김혜정 : "비우는 것이 공부"라고 하셨는데, 시멘트로 우물을 메우고 있지 않은지 돌이켜봅니다..._()_ (2014-02-28) 김희경 : 감사합니다 (2013-11-03) 김충경 : 스님감사합니다 (2013-04-18) 문성수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2-06-21) 정성용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1-11-20) 안병도 : 감사합니다. 잘듣고 공부하고갑니다. 나무 지장보살마하살 (2011-11-01) 원응진 : 감사합니다. (2011-09-21) 이상용 : ()()() (2011-09-18) 이정숙 : 스님 감사합니다 _()()()_ (2011-08-16) 박외정 : 대중의 원력이 담겨 있습니다.스님은 수 많은 봉사들을 손 붙잡아 주고 계십니다.항상 감사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2011-07-24) 박외정 : 육바라밀의 보시의 뜻으로 쓰이는 봉사의 뜻과 겹쳐서 잠시 읽는 사람이 의아 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이 말 속에는 소박한 (2011-07-24) 박외정 : 어느 분이 댓글에서(봉사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싶습니다)했습니다. 그 분은 아마 봉사를 장님의 다른 말로 쓴듯 합니다. (2011-07-24) 이춘희 : 행해도 행한 바가 없는 청정한 경지 (2011-07-20) 박경천 : ㅡ()ㅡ (2011-07-19) 이광호 : 저 이해 했습니다.^^ 스님 더운날씨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2011-07-19) 이영주 : 설우스님.. tv에서지만.. 그저.. 얼굴만 뵈어두.. 마음이 설레입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2011-07-17) 정병환 : 이 시대의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2011-07-16)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