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정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제가 애청하는 프로 절친인데...자꾸 결방돼서 보지도 못하고... 몇주전에 결방하지 말라고 비티엔메일까지 보냈었는데... 특집프로도 중요하지만.. 인기프로를 왜 자꾸 결방하나요? 다른시간대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방송해서 다시보기도 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매주 보고픈데(시간상 본방못보지만) 방송이 안나와서 인터넷으로도 못보고...ㅠ (2018-04-24) 최세영 :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불자가 아니지만 절친을 애청하는 청년 시청자입니다. 특집 때마다 절친이 결방하는 것이 항상 속상했는데, 오늘도 결방이네요. 밤 10시에 혹시 방송하나 싶어 기다렸는데 저번 주 방송분이라 이미 두번 보았지만 또 시청하고 있습니다. 특집도 중요하므로 어쩔 수 없음을 알지만 절친이 결방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남깁니다. (2018-04-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