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 Nietzsche의現代哲學은基督敎의唯一神을죽이고人間이스스로古代Greece의多神(超人)이되자고하는人間中心의思想으로인간이부처가되자는불교사상과근접하고일면상통하고있다!_()()()_ (2013-04-22) 김순우 : 고맙습니다. ()()() (2012-08-16) 서의석 : 감사합니다_()_ (2010-07-28) 문창아 :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2010-03-08) 박외정 : 불성을 이룬 부처와 닮이 있기때문에 그가 찾던 진리는 불교적 깨달음으로 느껴진다. (2010-01-30) 박외정 : 느끼는 사람이 많이 있었을 것 같다. 역사니까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예지가 만들어낸 초인이 (2010-01-30) 박외정 :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니체의 시대에 기독교의 신에 억매어 있던 거대한 시대정신이 붕괴 되는 기미를 조금 앞서가는 사람이었다면 (2010-01-30) 박외정 : 것이다 신은 죽었다 이보다 더 극적인 대사는 앞으로 있기 힘들다. 단어나 이름에 억매일 필요는 없다. (2010-01-30) 박외정 : on one side.(조금만 비켜 서 주시오)그는 송바닥만한 햇볕만 원했다.니체는 그리스 문학 한 사람답게 극적으로 말 했던 (2010-01-30) 박외정 : 졸고 있었다 알렉산더가 말했다 그대가 원하는 것을 내가 다 들어주겠노라.그는 말했다.You can stand a little (2010-01-30) 박외정 : 아테네인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촛블을 들고 신을 찾으러 다녔다 알렉산더대왕이 소문을 듣고 그를 찾아왔다.그는 양지쪽에앉아서 (2010-01-30) 신용대 : 아는 만큼 어두움이 가시는 것같군요.어둠 속에서 헤메고 있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계속해서 등불의 심지를 돋우어야겠습니다. (2009-11-08) 장인순 : 이제라도 이런강의를 들을수 있다는것은 행운중에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10-19) 오정나 : ★이준규님~~님의 댓글에서 예전 강의(내용은 까먹었지만 ㅠ.ㅠ) 그 당시 충격과 파장이 생생합니다. (2008-02-23) 오정나 : 니체의 고뇌...쿵~, 쿵~~, 쿵~~~!!! .(). (2008-02-23) 오정나 : 당연한 강의 자세입니다..그런데도..어느새 씁쓰레합니다..종교적 상생은 험난한 길인지.. (2008-02-23) 오정나 : 불교인의 '신은 죽었다'가 아니라 '니체의' 신은 죽었다를 강의하기 위해 <원문> 확인은 (2008-02-23) 강경희 : 신과함께살다가 신을 죽인후예로 이제다시 신과함께 삽니다...지금여기불법의지혜로... (2008-02-09) 고명숙 : 시간은 무상의 결과 아닐까요?;; (2008-02-01) 김경식 : 종전에 니체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었던 분야를 이해해가고 있읍니다 (2008-01-28)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