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경 : 감사합니다 (2017-11-03) 정미란 : 감사합니다. (2014-10-17) 윤한솔 : 현각스님 매순간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4-01-17) 박난희 : 과거와 미래는 없다... 오직 이 순간뿐! .. 정직한 불교... 잘 들었습니다.._()_ (2014-01-05) 박예은 : 스님 감사드립니다 (2012-03-25) 수민 : 오관의 육체적 쾌락에 찌들어 점점 그 욕정의 강도를 높여, 그 순간 만족을 위하여 치닫는 사람들.. 어찌 합니까? () (2011-11-01) 수민 : 우리 모두 여전히 자신은 물론 주변을 기만하고, 가리고 아웅하고 뭐가뭔지도 모르고 살고있네요.. 이 사바세계 () (2011-11-01) 수민 : 미래의 희망, 위안의 달콤함을 말하지 않는 불교. 언듯 냉정하지만,, 사실이네요. 현실을 그대로 봐야하는 인생, () (2011-11-01) 김미숙 : 그림자 세상을 벗어나려고 노력 하겠심더 ` 고맙습니다 ()()() (2011-08-22) 장일화 : 순간 순간 순간 찰나 찰나 찰나 무한한 찰나에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5-23) 승광익 : 甘露法門 信受奉行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_()()()_ (2011-05-17) 황수은 : 조금 서툰 말투시지만 어떤 달변보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2011-01-19) 문성수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1-01-18) 김선우 : 덕분입니다.스님.감사합니다. (2010-12-16) 손유진 : 댓글적는 이순간에도 또다시 생각에 빠지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0-12-15) 정지훈 : ㅣ (2010-08-06) 김장일 : 생사문제를 벋어나는 것이 불교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01-05) 주호범 : 찰라를 살아라 감사합니다 스님 _()()()_ (2009-11-27) 김희석 :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2009-10-27) 김찬수 : 감사합니다 (2009-09-02)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