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경 : 감사합니다 (2017-11-06) 박난희 : 법문 감동입니다...이유도 없이 눈물이 납니다...그런데 속이 시원해요.. 한국말로 법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2015-08-21) 김애자 : 현각스님 항상 할뿐 이라는 스님의 말씀 순간 순간 잊 지않겠습니다 (2013-06-12) 홍명의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05-12) 김미숙 : 현각스님 법문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 (2011-08-22) 승광익 : 감로법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2011-05-21) 송영주 : 무한한 완벽함을 ..관세음보살~~()()() (2011-02-18) 김선도 : 종범스님 (2010-12-20) 강창수 : ㅁㅣ;ㅏㄴ얼3 (2010-05-06) 김장일 : 구름 위의 티없이 맑은 완전함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01-12) 김동욱 : 어 질때 그때가 해탈 반야 부처님 세상 아니겠습니까! 마하 반야 바라밀... (2009-07-26) 김동욱 : 많고 많은 스님네 중에서 도인은 아니더라도 포교에 정진 하시는 스님도 이 시대에 진정 필요 하신분 입니다 나없고 분별심 없 (2009-07-26) 박승태 : 박태준님! 당신의 9센티 혓바닥을 잘라버린다면? 설두무골!입니다. (2009-06-20) 박태구 : 소금은 짜고...설탕은 달다...하늘은 푸르고...물은 흘러간다... (2009-02-09) 박태구 : 이런 사람도 있고...저런 사람도 있고...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2009-02-09) 장선재 :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박태준씨 (2009-01-10) 장선재 : 박태준씨 나보기엔 이라는 문구를 정말 무섭게 여겨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2009-01-10) 박태준 : 세상에 출현하여 설법한다고 모두 超群正眼(부처/도인)이 아니다. 나 보기엔 숭산스님은 초군정안이 아니었다. (2008-12-16) 김충식 : 법문 감사합니다. (2008-11-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