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경 : 감사합니다 (2017-11-07) 정홍일 : 선문답식의 방법이 낡은 거라는 건 깨달음의 이유가 대중포교에 있기 때문이다. 뜬구름잡는 식의 설법은 그것을 하는 자만이 알뿐이다. 다양성을 상실하면 전제적이 될수밖에 없다. 중국식 불교가 아니라 부처님불교가 되려면 남을 인정할 줄알아야 한다. 그걸 하려면 지성이 필요한데 동진출가승들이 특히 이점에 취약한 것 같다. 보고들은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현각스님을 통해 우리식의 닫힌 불교가 아닌 열린 불교를 본다. (2013-04-01) 문성수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0-12-09) 서연주 : 현각스님께 한국불교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스님의 지혜로 미국땅에서도 선불교의 맥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2010-11-28) 김혜원 : 지난해 부터 일기 시작한 불교에 대한 관심이 이대담을 보게까지하는데에 이르렀습니다. 현각스님, 로버트셔먼 교수님 감사합니다. (2010-11-04) 정지훈 : o (2010-08-06) 김장일 : 깊은 두분의 철학을 알게되어 무척 기쁩니다. (2010-01-27) 문준기 : 끝날때까지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보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서먼교수님의 저서를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09-12-10) 김은희 : 두분의 대담 잘 들었습니다. 서양에서와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나갈바를 잘 설명해 주시네요.현각스님 감사합니다. (2009-11-24) 배경숙 : 수행이 모든이들에게서 행복을 찾을 있기를 발원합니다 (2009-11-22) 신동열 : 현각스님이 대단한 분은 맞습니다만 그분 자체에 의미를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10-05) Im Hyojae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해할수 없는 댓글이 한두개 있네요..; (2009-07-26) 김장일 : 로버트 서먼교수님 현각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9-06-15) 차은영 : 참으로 좋은 말슴을 들려주셨습니다. (2009-06-06) 홍진화 : i,m so proud of you! _()_ (2009-03-25) 유경희 : 현각스님이 한국불교를 미국에 진심으로 알리고 싶어하심을 였볼수 있는 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2009-03-22) 윤필영 : 누군지는 몰라도 위대하신 현각앞에서 조낸 쓸데없는 말이 많구나. (2009-03-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