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영 : |
망자가 해탈과 극락왕생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하는 재현의식인 영산재를 법현스님을 통해서 접하게되어 공부해보니 알면 알수록 정말 대단하고 생각했던것보다 구성이 짜임새있고 체계적이어서 감탄스러웠다. 영산재 참여자와 영산재를 시청하는 모든 이를 화합하고 마음을 통일시킬 수 있는게 너무 신기했다.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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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 : |
법현스님의 수업을 듣고 영상을 보니 영산재의 구성과 의식의 절차 순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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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준 : |
이전에 봤던 자료들을 보고영산재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영산재가 3일동안 13단계에 걸쳐진 방대한 의식이라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이런 새로운 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기 힘든데 이렇게나마 영산재를 더욱 깊이 알고 감상 할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의 문화가 된 영산재를 더욱 깊이 볼것입니다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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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아 : |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이 다함께 진리를 깨달아 이고득락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데에 영산재의 의의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고, 영산재의 의식과 절차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옛날부터 끊이지 않고 이어져내려 온 영산재가 후세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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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진 : |
이 영상을 통해 기본이 되는 영산재의 구성과 영산재 속 작은 하나하나의 부분들을 알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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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민춘 : |
설직히 대만에서는 한국의 영산재라는 불교의식에 대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라바춤, 나비춤은 원래 영산재 중에 있는 의식의 하나도 와서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몇 번 본데도 그 의상 때문에 묘한 느낌이 있어요. 이게 바로 문화치이인가요?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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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 |
법현스님의 수업을 듣고 다시 이 영상을 보니 영산재의 순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영산재를 하기전에 치르는 '시련'이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화려한 가마에 보살님을 정중하게 모셔오는 부분에서 정갈하고 질서가 잘 잡혀있어보였습니다.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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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기창 : |
[시련=모실 '시' 연 '연'] 나무대성인로왕보살님을 청해 모셔오는 의식.긔경작법이라는 것이 개경게에 해당하는 의식이라는 점.[대령=대할'대'신령'령']. 영혼에게 간단한 음식 대접을 [시식베풀'시'자와 밥'식']. 재대령=영가를 청해 모셔와 상단권공에 들어가기전 공양을 베푸는 의식이라는 사전적인 뜻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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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창범 : |
법현스님의 칼럼으로 보았던 영산재를 영상으로 영산재를 보게되니 조금 더 집중이 잘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영산재가 영가를 위해 제사를 지내주고 올바른길로 가게끔 인도해주는 걸 보았고 영산재가 결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것을 새삼 깨닫게되었습니다. 한국의 불교음악이 발전할수있도록 보존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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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 |
처음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는 영산재가 무었인지 범패가 무었인지 그런 단어가 있다는것 조차도 몰랐는데 강의를 듣고 영상을 보고 하니 또 하나 아는것이 생겨 좋습니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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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다일 : |
영산재는 산사람과 망자가 함께 진리를 깨닫게 하고 또 3일 동안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그 경이로움과 장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산재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문화재이며 이를 통해 마음에 울림을 느낄 수 있었고, 진행하시는 과정에 있어서 스님분들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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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협 : |
이 영상을 통해 영산재를 더욱알수있게 되었고 우리불교문화가 더욱더 전파되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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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균 : |
영산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전혀 다른 세게의것 같았지만 계속적으로 동영상과 책 그리고 수업을 통해서 접하면서 익숙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영상으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드어 많은 사람들이 영산재에 대해 알게되었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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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현 : |
부처님을 청해 모시는 시련의식과 영가에게 법문을 설하는 대령의식을 직접 영상을 통해 보니까 글로만 읽었을 때보다 더 와닿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시련의식을 끝낸 후 거불의식이 인상깊었다.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끝으로 대령의식을 마친다고 한다. 이 두가지 의식을 통해 부처님과 영혼들이 그 정성에 답하듯이 정말 모셔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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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 |
영상을 통해 영산재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영산재의 사전적 의미와 구성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수 있었고 우리의 문화재가 좀더 널리 알려져야 된다는 생각을 가졌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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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미 : |
영산재의 구성과 절차에 대해서 조금은 더 익숙하게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낯설었던 단어들이 이제는 조금씩 귀에 익숙하고, 영산재에 대해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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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
영산재에 관해 아무것도 알고 있는 것이 없었는데 점점 영산재가 귀에 들어오는 기분이 든다. 영산재에 관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영산재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단 것을 깨달았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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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서 : |
우리나라만의 특색이 있는 영산재는 볼때마다 익숙해지는 듯 하지만 또 새롭다. 마지막 가는길을 편안하게 가기위함이라는 뜻인 영산재는 우리 고유한 문화로써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는 문화라고 생각한다. 영산재의 의미와 의식의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좋았다.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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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모 : |
요번 기회에 영산재 전편을 보면서 불교에대한 매력과 영산재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이되며 그 속의 담긴 뜻을 알아보자고합니다. 영산재는 3요소 즉 악/가/무 범패와 불교무용이 어울러져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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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숙 : |
매년 6월6일 서울 봉원사에서 열리는 영산재는 13단계의 절차로 진행되며 불보살을 청해 모시는 시련으로 시작한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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