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수 : |
총 8회에 걸쳐 영산재에 대해서 살펴 보았고 처음에는 너무나도 낯설었는대 지금은 많이 친숙해 졌다. 우리나라 자랑스런 문화재인 영산재를 지금이라도 알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2015-06-08) |
|
| 김가영 : |
영산재 의식을 다 보았다. 부처님의 법을 일러주고 영혼에게 깨달음을 전해주느 관음의식은 영산재의 마지막 의식이다. 범패는 일제시대때 탄압과정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었다고했다. 오늘 영산재에 관한 영상을 보면서 그때 당시에 사라졌다면 삶의 깨달음을 얻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관음의식 과 봉송을 보면서 부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것 같았다 (2015-06-03) |
|
| 이지영 : |
영산재가 살아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저승에 있는 모든 이를 포함한 중생을 위한 의식이라는 것은 배웠었지만, 영산재의 마무리가 어떻게 끝나는지는 이 동영상에서 알게 되었다. 영혼에게 깨달음을 전해주고 모두의 염원을 부처께 닫게하여 모든 중생이 깨달음을 얻는다는 긴 의식은 결국 모든 중생들을 위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불교라는 종교에 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었다. (2015-06-02) |
|
| 장원준 : |
이번에는 영산재의 마지막 의식인 영혼에게 깨달음을 전해주는 관음시식과 우리의 염원을 부처님이 계시는곳까지 닫게 하여 우리 중생들까지 깨달음을 얻는다는 봉송 의식을 보았는데, 모든 이가 깨달음에 있어서 평등하고 또 불도에 이르러 모두가 해탈하여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영산재의 밝은 내일을 기대합니다. (2015-05-26) |
|
| 박선아 : |
고혼단에 공양을 베푸는 의식으로 축원을 마친 후 밖에 마련된 하단을 향해 영가들의 고혼을 위하여 법식을 주면서 법문을 설해주는 의식이 관음시식이라는 것을 알았고, 각 진언마다 어떠한 내용인지 설명이 돼 있어 좋았다. 또 각종 소리를 내는 도구를 이용하시는 경건한 모습의 스님들이 인상적이었고 8화의 동영상을 통해 영산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돼 뜻 깊었다. (2015-05-19) |
|
| 정연섭 : |
총 8회에 걸쳐서 영산재에 대해 배워간다. 영산재에 대해 알아감으로써 다른사람들도 더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고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불교에 대해 좀더 깊은 마음이 생긴 것 같다. (2015-05-18) |
|
| 김남영 : |
총8부작의 영산재를 보고나서 영산재에 대해 흥미를느꼇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했지만 영상을 다 보고 난 지금은 이해가 잘 되고 영산재의 가치를 진정으로 깨닫게되어서 뿌듯했습니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문화재인 영산재를 앞으로도 많이 접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5-18) |
|
| 왕부경 : |
영산재에 대해서 8회에 걸쳐 시청하니까 영산재에 대해서 조금은 더 많이 알게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중요한 불교유산인 영산재를 잘 지켜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05-15) |
|
| 이영호 : |
구천을 떠도는 영혼들의 길을 바로잡아주는 영산재를보며 어쩌면 살아 생전보다 더 고통스러운게 사후에 더고통스러울것 같다는생각을했습니다. 이런 고통을 영산재에서 나오는 의식들로 영들에게 올바른길을 열어준다는 의식 자체가 참 고맙고 감사한것같습니다. (2015-05-14) |
|
| 이소정 : |
영산재를 8회에 걸쳐서 시청하게 되었는데 영상으로만 보다보니 실제로도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6월에 있을 예정인 영산재를 실제로 가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으로 미리 배워둬서 실제로 보아도 차례나 어떤 의식을 하는 중인지 알 수 있을것같기에 참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05-13) |
|
| 마기창 : |
관음시식과 봉송의식까지 8회차 시청을 하였다. 정말 장엄한 의식이다. 단지 관객들에게 아쉬운 점은 덥기도 하고 한문으로된 불경이 이해가 안되는 점등으로 수가 줄어 들지만 영산재를 하는 본 뜻을 잘 헤아리고 끝까지 관람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5-05-13) |
|
| 김효정 : |
마지막으로 고혼단에 공양을 베푸는 의식, 즉 영혼에게 깨달음을 주는 의식인 관음시식에 대해 알아 보았다. 마지막 회까지 보면서 계속해서 느낀 것은 영산재란 참으로 살아있는 자나 죽은 자나 모두에게 깨달음을 주고자 한다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것의 중요성을 잘 생각해보는 충분한 계기가 되었다. (2015-05-13) |
|
| 허소영 : |
좋은 부모님 사이에 태어나 올바른 가정에서 자라난 것이 평범하다 볼 수 있지만 그것은 평범한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아침에 눈을떠 스스로 샤워하고 옷을입고 좋은사람들과 좋은 하루를 보내는 일 또한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이런 소소한 일들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에서 시작되어 앞으로 나보다 남을 더생각하고 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15-05-12) |
|
| 손창범 : |
고혼단에 공양을 베풀고, 영혼에게 깨달음을 전해주는 의식인 관음시식과 봉송의식을 살펴보았다. 영혼을 불러오고 깨달음을 주는 부분에서 산자와 죽은자 사이를 구지 구분짓지 않는 영산재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다. 8회에 걸쳐 영산재를 영상으로 살펴보았는데 영산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부처님의 깨우침을 깨우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2015-05-12) |
|
| 경세현 : |
봉송의식은 우리의 염원을 담아서 부처님의 세계에 비추어서 중신들의 깨닫음을 얻어서 성취할수 있다는 의미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영산재를 통해서 여러가지의 나비무와 바라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2015-05-12) |
|
| 김수현 : |
8회에 걸친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참 많이 알게 되었고, 외국에서조차 각광받는 의식을 왜 우리나라에서는 모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영산재에 대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5-12) |
|
| 김형규 : |
마지막 8부에서는 관음시식에 대해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 관음시식은 베푸는 의식으로 불교답게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루기 전에 남에게도 베푸려는 마음도 필요한 거 같다. 부처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늘 베풀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어 좋았다. (2015-05-12) |
|
| 정재원 : |
영산재를 알아볼 수 있는 마지막회를 영산재의 마지막 단계라 볼 수 있는 관음시식으로 이 영상의 감상을 마친다. 영산재는 전체적으로 남녀, 생사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강녕을 염원하는 의식이라는 것을 꺠달았다. 그리고 모두에게 마음의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그 마음만이라도 다시 한번 느껴보니 새롭게 감사하다. (2015-05-12) |
|
| 배현숙 : |
영산재의 마지막 단계는 관음시식으로 영혼에게 깨달음을 전해주는 의식이다. 창혼,진령게,표백등을 거쳐 봉송의식으로 소대에 장엄구를 불사르는 것으로 끝을 낸다. 시간이 되면 과제로서가 아닌 불자로서 다시 한번 시청해야겠다고 생각한다. (2015-05-12) |
|
| 김민서 : |
1회영상 부터 8회까지 보면서 법현스님의 설명과 실제 영산재를 봄으로써 더욱 더 이해하고 다가 갈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같다. 유네스코에 지정된 만큼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2015-05-12)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