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식 : () () () (2014-07-14) 박효길 : 경전에 근거한 과학의 설명이 더욱 세세하게 다가옵니다 (2013-10-12) 최재석 : 감사합니다. _()_ (2013-09-29) 고정숙 : 감사합니다 (2012-10-09) 한상돈 : 이것이 곧, 존재의 실상이지요! 관세음보살-()()()- (2012-08-26) 최광일 : 감사합니다 (2012-04-04) Jones Helen : 불교의 연기론은 어쩌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인데 과학의 실체를 통하여 너무 분명하게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8-10) 김유송 : 감사합니다() (2011-07-06) 임용식 : 불교에 관심있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잘 맞춘 좋은 강의입니다. 새로 배우고 깊이를 더해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2010-07-22) 김장일 : 무명이 없어야 노사도 없다... 본래 존재들은 무자성이므로 우리의 'I' 도 무아일 수 밖에 없다. (2010-03-14) 김장일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03-14) 김지호 : 正反合 헤겔 이론을 잘풀고 해설 하심 (2009-12-01) 임혜경 : 감사드립니다. _()_ (2009-11-13) 이상운 : 사실 원자는 고유성질적 요소인데도 모든게 실체가아닌 (연기적)사건이라는 의미가 정말 더 타당한것 같습니다. (2009-10-29) 이상운 : 무아의미 설명과 수소원자가 무아라는 선언에 뭔가 의문이 풀리는듯합니다. (2009-10-29) 신명희 : 감사합니다. _()()()_ (2009-10-25) 권혁로 : 중앙일보에서 과학에 대한 컬럼 매주 쓰셨을때 진짜 재미나게 봤었는데 이번 강의도 많이 기대되네요. (2009-10-25) 정미란 : 가랑비에 옷젖듯~ 뜨문뜨문 젖어드는 잔잔하신 강의 너무 도움이 됩니다. (2009-10-24) 허성수 : 새로운 사실을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09-10-24) 박외정 : 연기를 이해해야 무아와 공을 깨달을 수 있을 것 입니다.무아를 터득 하고 不二를 깨달아도성품이딴사람처럼 새로워질것같습니다. (2009-10-22)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