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식 : () () () (2014-07-15) 고정숙 : 감사합니다 (2012-10-17) 한상돈 :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인가? 관세음보살-()()()- (2012-08-26) 김진만 : 정교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2-06-30) 김유송 : 감사합니다() (2011-07-06) 문창아 : 소리가 들리지 않음 (2010-03-04) Bachus Sook Hee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2010-02-11) 김장섭 : 과학과 직관의 융합이 시도되는 듯한 장의 고맙습니다. (2009-12-15) 황미용 :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수소원자에대한 설명을 들으며 불교사상이 얼마나 과학과 일치하는지 새삼 또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2009-11-17) 손기석 : 고맙습니다 (2009-11-14) 임혜경 : 감사드립니다. _()_ (2009-11-13) 양선진 : 지적했습니다. 이 점에서 이러한 설명이 불교의 연기론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2009-11-11) 양선진 : 텅빈공간에대한 강의는 아주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교적관점이 아니라도 18세기 경험론잘들은 경험의 상대성을 예리하게 (2009-11-11) 김용관 : 상대성이론+양자역학+홀로그램우주론+다중우주론===> 연기론에 귀결됩니다. (2009-11-09) 장현숙 : 훌륭하신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2009-11-06) 박외정 : 오자. 또한-없는-아닐까 (2009-11-06) 박외정 : 해도 어려운 일이 ㅇ라닐까 저는 생각 합니다. 이또한 끊임 없이 염불 하고 부처님 전에 대중이 절 하는 이유 일 것 입니다. (2009-11-06) 박외정 : 그래서 저는 단박에 깨달았다. 돈오 했다는 말을 믿기 어렵습니다.무명에서 해탈 하는 것은 무명의 껍질이 형성된 기간 만큼 노력 (2009-11-06) 박외정 : 안다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 될 수 없ㄴ은 이유 인듯도 합니다.들어서 안다고 할 지라도 체득이 아니면 깨달음은 아닐 것 입니다. (2009-11-06) 박외정 : 있다는 사실을 쓸쓸 하게 느끼는 우리들 표현으로 인간적인 차원에서 사신다고 느껴져서 입니다. (2009-11-06)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