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

채희백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2015-01-05)

고정숙 :

감사합니다 (2012-10-23)

한상돈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2012-08-26)

김유송 :

감사합니다() (2011-07-10)

임용식 :

진솔하고 해박한 강의. 저같은 일반인에게 자연과학과 불교에 대한 상식을 풍부하고 친근하게 만들어 줍니다. (2010-07-23)

진주하 :

'진(대상)이 무상이듯 근(견해)의 위치도 주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강의, 감사합니다 (2010-02-07)

임혜경 :

감사드립니다. _()_ (2009-11-24)

이재철 :

잘 듣고 있습니다. 연기와 유식과의 관계설명이 제일 어렵다하는데 . . . (2009-11-23)

박외정 :

사람들이 변하지 않을 줄 알고 집착 하기때문에 끊임 없이 변해서 정해진 상이 없으니 집착 하지말라 하는 것으로 저는알아듣습니다 (2009-11-23)

박외정 :

자를 썼다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無狀도 항상 하지 않는다는 뜻이지눈이 핑핑 돌게 변해서 실재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겠지요 (2009-11-23)

박외정 :

주체적인 홀로 존재 하는 我는 無이란 뜻이 아닐까요? 의존적으로 연기로 존재 할뿐이다 하는 것을 강하게 표현 하다보니 無 (2009-11-23)

박외정 :

아닐 非가 따로 있긴 하지만 저는 거의 아니다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行의 因이 되는데 我가 없다고 하면 안되겠지요. (2009-11-23)

박외정 :

듣다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분이 계십니다.없을 無를 없다고만 해석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2009-11-23)

박외정 :

무상과 무아에 대해서여전히 잘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외람되히 말하자면 스님들중에서도 설법을 (2009-11-23)

박외정 :

길로 나아가라! 하는 것 입니다. (2009-11-23)

박외정 :

그러나 불교는 내안의 불성을 알고 진리를 무조건 복종 따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 너의 자성을 만들어 너또한 부처가 되는 (2009-11-23)

박외정 :

불교의 법이 수천년을 지나과학과 일치 한다는 것은 참 놀랍습니다.태도에 있어서 외도는 나는 신의 종이오니-하고 따릅니다. (2009-11-23)

박외정 :

죽음의 위험에서 거짓말로 모면하고 피해나와서 이 외로운 학자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2009-11-23)

박외정 :

성경에 부합 된다고 생각 하였기에 쟌 다르크를 화형 시키고 갈릴레오를 불러 대중 앞에 세워서 천동설을 증언 하라고 강요했습니다 (2009-11-23)

박외정 :

자기들의 성경에 일체 진리를 갖다 맞추려고 합니다. 길면 짜르고 짧으면 늘이는 식 입니다.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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