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숙 : 감사합니다 (2012-10-30) 한상돈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2012-08-26) 김유송 : 감사합니다() (2011-07-10) 정영숙 : 교수님의 일목요연한 훌륭한 강의 베풀어주신 친절에 감사합니다. (2010-01-21) 정영숙 : 무한의 공간과 시간의 인연이 지금의 나를.. 아아 그것들을 인식할 수 있는 우리.. 마하 반야 바라밀!!! (2010-01-21) 김용관 : 과학이 발전할수록 연기론의 진가는 더욱더 발휘될 것입니다. (2010-01-01) 정헌생 : 무상, 무아, 연기의 망 위에서의 생명체 -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확신하게 해주셨습니다. (2009-12-21) 임혜경 : 감사드립니다. _()_ (2009-12-16) 박외정 : 우주까지도 무상 인것입니다 한 없이 팽창 하다가 한 순간 폭발 사라지고- 다시 생성 할까요? (2009-12-11) 박외정 : 인간의 시야와 인식의 폭은 한 없이(?) 커졌습니다.부처님의 법이 과학적 진실과 궤를 같이 한다는 점은 새삼 놀랍습니다. (2009-12-11) 박외정 : 모즌 존재와 현상을 연기의 인드라망에서-라고 알아 치릴때 연기 무상 무아는 당연한 진리로 체득 될 것입니다.과학의 발달로 (2009-12-11) 김승현 :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What the bleep do we know? 를 보시면 좀 난해한 강의 이해에 도움 됩니다 (2009-12-11) 김명자 : 놀랍습니다 모르던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까지 더해 지면서 아주 흥미 있는 강의 열심히 경청하고있는 불자로서 교수님께감사드립니다 (2009-12-11) 김명자 : 강의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우주와 생명의 생성과정에 대한 한마디한마디가 부처님의 법과 일맥상통함에 (2009-12-11) 정주미 : 그리고 강의를 좀 더 스피드하게 진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9-12-10) 정주미 : 너무 고등학교 생물 내용에 해당하는 내용만 해주시는 거 같네요...불교와의 연관성을 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네요 (2009-12-10) 정주미 : 과학적인 사실을 좀더 불교적인 내용과의 연관을 부탁드립니다... (2009-12-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