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송 : 감사합니다() (2011-07-15) 박외정 : 염불 하고 수행 하여 나도 모르게 魔性의 힘으로나쁜 因이 마성의 힘으로 인도된 나쁜 緣과 만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2010-04-07) 박외정 : 경계의 나쁜 緣을 만나서 나쁜 과보의 싹을 틔우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2010-04-07) 박외정 : 깨어 있어서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밝게 헤아릴 수 있어야 내 마음 속에서 생기는 나쁜 因이, 나쁜 種子가 (2010-04-07) 박외정 : 나쁜 과보는 나쁜 幻을 만들 것이다. (2010-04-07) 박외정 : 좋은 과보는 좋은 幻을 만들 것이고 (2010-04-07) 박외정 : 좋은 因이 좋은 緣을 만나면 좋은 과보를 만들어 낼 것이다. (2010-04-07) 박외정 : 나쁜 因이 나쁜 緣을 만나면 나쁜 과보를 만들어 넬 것이다. (2010-04-07) 박외정 : 삼라만상이 인연의 모이고 흩어짐이라면 因果法 만이 남는다. (2010-04-07) 박외정 : 오자. 알키메데스-제목이-레오나르도 다빈치- (2010-04-03) 박외정 : 다갔다 한다고 설명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중도나 중용을 밸런스로 이해 합니다. (2010-04-02) 박외정 : 알키메데스는 중용을 시계추로 설명 하고 있었습니다.이쪽 저쪽으로 작용 하는 힘이 밸런스를 이루면 정지가 되나 균등한 거리를 왔 (2010-04-02) 박외정 : 그러나 고대의 학자 예술가는 영역 구분 없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생각 했죠. 레오나르도 다비치처럼. (2010-04-02) 박외정 : 제족이 조금 이외였습니다. 제 머리 속에는 알케메데스는 수학자로 중용은 중국의 한자개념으로 입력 되어 있었기 때문에. (2010-04-02) 박외정 : 중도와 같은 뜻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일키케메데스의 중용 이란 책을 발견 했습니다. (2010-04-02) 송홍종 : 감사합니다 _()_ (2010-04-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