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희 : 자신의 전재산을 중생구제를위해 佛事에 공양하신 청화스님 세속을초탈하신 큰스님 존경하옵고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2015-08-11) 최정식 : 나무아미타불 (2014-02-14) 채은훈 : 계율을 잘 지키겠습니다.불성에 효순하겠습니다. (2013-12-08) 김혜영 : 감사합니다 (2013-09-03) 김종만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2013-08-22) 박태구 : 나무아미타불...관세음음보살_()_ (2012-12-04) 강순옥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2012-11-09) 정성윤 :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2012-09-21) 정성용 : 2. 감사합니다. (2011-12-18) 안성렬 : 감사합니다 (2011-07-28) 강필성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1-07-10) 정성용 : 감사합니다. (2011-05-28) 박점용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1-04-11) 김시철 : 앞으로는 보다 알찬 글,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의견제시와 토론 글이 되도록 우리 모두 적극 실천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 (2011-03-19) 김시철 : 뜻이 통해 버리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며 글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런 취지를 이 번 기회에 우리 불자님들은 분명히 아시고 (2011-03-19) 김시철 : 상대가 애매하고 미완의 글을 질금 질금 써 올리니, 거기에 대한 댓글이 길어 질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2011-03-19) 김시철 : 안다고 하더라도 미완의 글이고 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이 바람직하겠습니까? (2011-03-19) 김시철 : 문장이 길더라도 상호간 소통이 되는 글이 바람직하겠습니까. 아니면 문장은 짧으나 글을 읽는 사람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2011-03-19) 김시철 : 단지 번뇌 망상에 빠져있는 자신의 의식만이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2011-03-19) 김시철 : *자신이 글쓰기를 꺼려하는 마음 저변에는 자신의 글이 우리 불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음을 알고 있는 것이지요. (2011-03-19)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