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

노미경 :

감사합니다. (2016-12-14)

성은미 :

지금 하는 업무를 집중하고 즐겨왔는지 ..일이 곧 수행이라는 말씀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2016-06-11)

오이님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2011-11-02)

한지은 :

감사합니다. (2011-10-23)

오재환 :

고맙습니다. (2011-10-18)

김진희 :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2011-09-29)

김학윤 :

정신건강 노동 수행 삼위일체 말씀 감사합니다 (2011-08-22)

이지원 :

박사님.. 박사님과 함께 공부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2011-07-14)

이진숙 :

경전과 연결한 직업관 이 참 좋습니다. 박사님 고맙습니다.(^-^) (2011-07-14)

양증연 :

오랜만에 tv를보는데 카메라각도만 바뀌어도매우 좋으네요.그기도 제맘이작용했겟죠 (2011-06-21)

임혜경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1-06-10)

정수연 :

일에 대한 마음자세를 새롭게 가질 수 있게 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6-03)

이계신 :

감사합니다 (2011-05-31)

김찬수 :

감사드림니다 (2011-05-29)

김명숙 :

양종연님 의견에 동감하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접할수 잇을것 같아서 멏자 올렷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11-05-27)

김명숙 :

제가 나이들어 보니 모임에서 대접받으려는 사고 방식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2011-05-27)

김명숙 :

축구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주입시킨게 나이 생각말고 신속하게 "누구야"라고 부르고 패스하라는 거였지요 (2011-05-27)

김명숙 :

한국은 유교사상이 뿌리깊어 꼭 무슨 일마다 나이를 관계시킬련는 경향이 있는데 히딩크가 염려했던게 이것이 아니가 합니다 (2011-05-27)

김명숙 :

무슨 일을 접할때 나이를 떠나 직업으로 관하면 방청객 사회자 앉아있고 강사 서있는것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2011-05-27)

김명숙 :

양종연님 처음엔 저도 님과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며칠 생각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으것같아요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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