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은 : 박사님, 저는 염불법으로 극락에 가고 싶어요. 아버지와 남동생과 강아지들도 극락에 보내고 싶어요. 극락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7-10-24) 성은미 : 윤회 저승 ...경전에 실린 글이니 확실하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6-13) 강월선 : 윤회~어렵지만 잘들었습니다 _()_ (2016-04-27) 김성수 : 감사합니다._()_ (2014-08-24) 목우행 : 감사합니다 _()()()_ (2013-01-25) 김진희 :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2011-10-03) 김점식 :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1-09-13) 김정금 :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2011-08-27) 김순옥 : 박사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는 인연에감사감사드립니다. (2011-08-18) 김찬수 : 참말로고맙습니다. 박사님! (2011-07-31) 남계덕 : 윤회....감사함니다. (2011-07-26) 백두현 : noh nara 님 죽음도 삶도 졸음도 불면증도 주님의 은혜라 그냥 살아보세요.. (2011-07-22) 김윤득 : 박사님,,고맙습니다,,()()() (2011-07-19) 박부영 :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_()_()_ (2011-07-19) 박부영 : 음...불교에서 가장 종교적인 면을 들라고 하면 윤회이고 독실한 불교 신자도 이해하기 어렵고 믿기 어려운 문제 인데 잘 설명해 (2011-07-19) 전현수 : Noh Nara 님 이 경우는 여기에서 쉽게 말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수면전문가와 자세한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1-07-19) 박경천 : _()_()_ (2011-07-19) Noh Nara : 그리고 치료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저는 활동적이긴 하지만 그리 많은 노동은 하지않거든요) (2011-07-18) Noh Nara : 저는 낮에도 자주 하품을 합니다. 소시적에는 죽음과도 가까운 졸음을 낮에도 느꼇읍니다. 제 뇌가 어디가 상처를 입은 걸까요? (2011-07-18) Noh Nara : 박사님! 강의를 리뷰하면서, 추상적이었던 마음의 실체를 이해합니다. 제 자신의 증상에 대해서 고백하고 여쭐께 있는데, (2011-07-18)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