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은 : |
박사님, 감사합니다. 한연수님, 감사합니다. (201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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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훈수 : |
박사님의 강의가 진정 큰 보시이십니다. 감사합니다. (2017-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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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미경 : |
감사합니다 _()()()_ (20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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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수 : |
진리는 "일체법의 생멸의 이치"입니다. 하나도 예외없이 모든것을 통섭해야 진리죠. 성스러운 존재나 하찮은 존재나 평등하게 적용됩니다. 먹는 것이나, 계절이나, 생활이나 그 어떤것도 반복(윤회)됩니다. 즉 먹고 싸고, 먹고 싸고... /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그네가 앞뒤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것도 윤회입니다. (201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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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숙 : |
박사님강의를 듣다보면 마응의평화가 생깁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201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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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아 : |
윤회를 믿게 되면 다음 생을 준비하게 된다.. 라는 말씀에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열심히 살아가야 겠습니다 (20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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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목영 : |
윤회는 선택의 문제지 사실이라는 건 강변인것 아닌지요. 착하게 살려는 동기는 줄 수 있지만 사회정의 실천에는 등한하게도 하지않나요.어떤 유형의 사람이 윤회론을 쉽게 선택하는지 궁금합니다. (201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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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 |
감사합니다._()_ (201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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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하 : |
감사합니다^^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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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행 : |
감사합니다 _()()()_ (201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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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환 : |
고맙습니다.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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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영자 : |
얼렁 공부 더 많이 하셔서 다시 토 해 주세요.. 많이 아쉽지만 , 기다립니다.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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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영자 : |
우리반 아이들이 알아요. 마음테라피를..점심 시간에 짬내서 보거든요..다시 틀어달라기도하죠.. 알아 듣는가 봐요.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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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희 : |
용기주시는 말씀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얼마나 소화하느냐는 제몫으로 남았네요...관세음보살...()()()... (201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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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진 : |
중생은 근기에 따라 법문듣는 귀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상근기의 귀가 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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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숙 : |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어 더욱 좋구요, 불자가 아니어선지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믿음도 의심도 같이 듭니다ㅠㅠ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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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숙 : |
얼마전에 우연히 마음테라피를 듣고 너무 좋아서 주변에 알렸습니다. 같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강의를 참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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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 |
게 되었습니다. 윤회를 믿으면 이익이 참 많네요^^. 손해는 없는데 믿음이 참 어렵습니다 (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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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 : |
저는 불자지만 윤회를 방편으로 생각해왔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윤회가 있다고 믿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없다고 단정하지도 않 (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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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금 : |
박사님 감사드립니다~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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