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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성 :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4-08-09)

박외정 :

그 청정한 본성을 전부 나타낼 수 있으면 여래이다. 여래장은 본질적으로 불성 진여와 동일한 개념이다.-나무아미타불 (2011-08-07)

박외정 :

미혹과 더러움이 뒤덮여 있지만그 본성은 청정 하여(자성청정심)수행에 의해 그 청정한 본성을 전부 나타낼 수 있으며 (2011-08-07)

박외정 :

성장 해서 부처가 될 태아 라는 뜻이다.대승불교 중기 이후의 사상이다. 깨닫지 못한 범부의 마음은 비록 현실적으로는 (2011-08-07)

박외정 :

여래장은 파파가타가르바(산스크리트어)의 뜻 번역이다.장을 가려진 번뇌또는 태를 의미 한다.태내에 부처응 잉태 하고 있다 혹은 (2011-08-07)

박외정 :

여래장 사상. (2011-08-07)

박외정 :

할 수 있다고 자신의 사상을 발전 시켰다. (2011-08-07)

박외정 :

세속의 삶이 해탈이 성취 되는 기반 이라는 것이다. 수없는 겁을 통한 오랜 수행이 아니라 한번의 수행으로궁극의 깨달음에 도달 (2011-08-07)

박외정 :

원효는 의상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여러 불교를 하나로 엮는 통합적 사상과수행체계를 찾았다.세속에 긍정적 가치를 두었다. (2011-08-07)

박외정 :

그는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요석공주와의 인연으로 아들 설총을 갖게 되고 설총은 이두를 만들고 유교주석가가 된다. (2011-08-07)

박외정 :

원효는 바깥 세상(인도, 중국)에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고 분황사에 머무르게 된다. (2011-08-07)

박외정 :

해골 바가지에 담긴 물의 일화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의상과 원효는 수행을 하는 길에 대해서 서로 다른 견해를 가졌다 (2011-08-07)

박외정 :

그의 일체유심조(一切有心造)사상은 두번의 유학시도를 포기 하면서 모든 것은 마음이 투사 된 것이다 하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2011-08-07)

박외정 :

다고 믿었다.원효는 다른 스님에 비해 비교적 소상하게 가족사를 비롯 행적이 기록돠어 전해지고 있다. (2011-08-07)

박외정 :

그는 수 많은 종파중 특수한 종파가 우월 하다고 보지 않았다.모든 경전이 조화를 이루어 거대한 불교 사상과 수행 체계를 이루었 (2011-08-07)

박외정 :

썼다고 한다.원효는 법화경 열반경에 대한 종요도 집필 했다.종요는 宗誌(종지)이도 교리적 개요라는 의미이다. (2011-08-07)

박외정 :

(금강삼매경)의 주석서가 영어 번역본으로 350페이지가 넘는다. 원래 저술한 원고를 도둑 맞고 다시 짧게 쓴 것인데 이틀 만에 (2011-08-07)

박외정 :

한 學僧이라고 할 수 있고모든 사상을 신중하게 펼쳤다. (2011-08-07)

박외정 :

유식에 관한 저서도 있다.정토에 대해서도 글을 남겼다.염불을 하면 정토에 갈 수 있다고 백성들한테 가르쳤다.왕성한 저술 활동을 (2011-08-07)

박외정 :

가르침을 말로 전 했다.춤 추고 노래 하며 일반 백성들 사이로 파고들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가르치려고 했다. (20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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