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현 : |
다른 관점에서 한국불교를 보니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존경합니다.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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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SookJa : |
감사합니다. 이해가 됩니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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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옥 :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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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종파에 빠지지 않고 거시적으로 불교를 바라볼 수 있었고 화쟁사상이 탄생 했기 때문이다. 나무아미타불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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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화쟁사상이다. 개인적으로 원효가 중국유학을 안한 것은 한국의 불교에 크나큰 복이 되었다고 본다. 사대에 기울지 않고 어느 한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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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한 측면만 가지고 설명 했기 때문에 대립된 양상을 보이고 두교리를 통합 설명 해야만 완전한 교리가 된다고 하는 것이 원효의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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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대승불교에서 상당히 정교 하지만 판이하게 다른 두 교리를 원효는 두 측면이 똑 같이 불교를 설명하는 것이라고 한다.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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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수레의 두 바퀴 비유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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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觀수행만 해도 바쁘고 산만하여 집중이 안된다.하나를 하고 그 후에 다른 것을 하는것이 아니라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한다.-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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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원효는 이 두가지 수행을 동시에 해야한다고 한다.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수행만 하면 지치고 피로 해진다.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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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응시 혹은 관찰-현실의 고통과 무상함을 통찰 하는 관찰력으로 이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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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다른 또 하나는 위빠사나(觀)수행을 하는 것이다.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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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명산수행을 하는 것이다(止)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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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원효는 초기불교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오래된 수행방법을 제시 한다.절대적인 관점에서는 수행은 고요함을 가져오는 행위이다.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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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보일지라도 깨달음의 실현은 우리가 본생적으로깨달은 존재 라는 것을 확인 하는 과정이다.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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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시각과 본각이 다르지 않으나 촉매제 즉 수행이 없이는 결코 본각에 다달을 수 없다.구현 하는 모습이 달라서 다른 것처럼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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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구경각-최종적 깨달음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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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수분각-보살이 깨달음이 내재 되어 있음을 깨닫는 상태 거의 깨달음에 다달았으나 완전하지는 않음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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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相斜覺(상사각)-깨닫는 과정에서 착각하는 허위의 깨달음 (증상만)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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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
에 도달 하는 과정이 없이 바로 본각에 도달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2011-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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