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만성 : |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4-08-12) |
|
| 박외정 : |
이들의 이름을 적어넣기도 한 것 같습니자. 나무아미타불 (2011-09-25) |
|
| 박외정 : |
구마라집의 글과 비슷하면 구마라집의 번역이라고 적어녛기도 했습니다.일단 번역가들의 이름이 정해지자 후대인들이 계속 이런 식으로 (2011-09-25) |
|
| 박외정 : |
수 많은 경전들이 과연 이 종교의 창시자의 가르침인가 의심스러웠기 때문에과연 불교는 믿을만한 종교인가?외부의 공격도 있었습니다 (2011-09-25) |
|
| 박외정 : |
어떤 경전들은 번역자가 무명이라고 되어있기도 했습니다.이런 경전은 편찬자에게 고심거리 였죠. (2011-09-25) |
|
| 박외정 : |
구마라집, 현장 법사, 도안같은 사람이 번역한 경전은 당연히 진경으로 분류 되었습니다. (2011-09-25) |
|
| 박외정 : |
쫒겨들어갔습니다.목록 편찬자들은 누가, 언제, 어디서 번역 했는지를 밝혔습니다. (2011-09-25) |
|
| 박외정 : |
위서로 불태워지고 이 교단을 금하고 멸종 시켰습니다.동아시아 불교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서 불교는 박해를 받고 산중으로 (2011-09-25) |
|
| 박외정 : |
건들여 박해를 받게 되었습니다.불법이 기울어지는 말세가 오면 붑법을 비호 하는 국가도 같이 따라간다고 했기 때문에 경전은 (2011-09-25) |
|
| 박외정 : |
삼계교의 경전은 처음에는 진경으로 분류 되었습니다. 시대를 정법시대 상법시대 말법시대로 분류 했는데 이 분류가 위정자의 심기를 (2011-09-25) |
|
| 박외정 : |
중국은 엄격하게 분류된 장경목록을 정치적 기반을 굳히는 데 사용 하려고 했습니다. (2011-09-25) |
|
| 박외정 : |
뜻이 얕고 피상적이면 위경으로 보았습니다.인도에는 없는 동아시아 특유의 요소가 발견되어도 위경으로 분류 했습니다. (2011-09-25) |
|
| 박외정 : |
언어가인도 원전에서 상ㅅㅇ된 문자나 언어인가?일관성이 있는가. 하는 점등을 확인 했습니다. (2011-09-25) |
|
| 박외정 : |
기준은 해당 경전이 인도에 기점을 두었는가를 확인 하는 것 입니다.산스크리트 원전이 있는가? 원전이 없다면 번역을 할때 사용된 (2011-09-25) |
|
| 박외정 : |
진경과 위경, 진위 여부가 의심스러운 경으로 조심스럽게 분류 되었습니다. (2011-09-25) |
|
| 박외정 : |
만들어 질 수 있었습니다.별책의 목록은 특정지역에 퍼져있는 불교에 대한 것 입니다. (2011-09-25) |
|
| 박외정 : |
중국은 경전의 진 위를 국가에서 엄격하게 분류 하고 관리 했습니다.정치적 견해가 첨가 될 수 밖에 없었지만 상세한 목록이 (2011-09-25) |
|
| 박외정 : |
정교한 문자가 발달 했습니다.인도 아리안의 전통은 오늘날까지 베다가 구넌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1-09-25) |
|
| 박외정 : |
그 분량이 방대하여 구전으로 전해지기는 어려웠을 것 입니다.중국을 비롯 동아시아인들은 인도보다 글을 귀하게 여기고 일찍부터 (2011-09-25) |
|
| 박외정 : |
ㅈ지루하고 덜 세련되게 느껴집니다.인도에서 불교가 일어난지 500-600년후에 중국으로 전해지는데 글로 전해졌습니다. (2011-09-25)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