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석 : 감사합니다. 외국인 (2012-02-14)
박외정 : 산 채로 생매장 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산 사람을 순장 시키는 법도 있었으니 사실일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2011-10-02)
박외정 : 수천여 사찰이 폐쇠되고.수만며의 승려가 간제 환속 되고,불상을 녹여서 국고로 환수 했습니다. 다른 기록에서는 수 많은 승려들을 (2011-10-02)
박외정 : 그러나 이 점 때문에 불교의 박해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중국에서 가장 큰 불교 법난은 회창법난 입니다. (2011-10-02)
박외정 : 있습니다. 당연히 그당시의 중심 세력에게는 안받아들여졌고 산중에 자리를 잡고 퍼졌습니다. (2011-10-02)
박외정 : 중국 전통에서는 가르침은 말과 글로 이어집니다.선불교는 당시의 동아시아의 여러 종파들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탄생 했다고 볼 수 (2011-10-02)
박외정 : 敎外別典과 不立文字 (2011-10-02)
박외정 : 생각이 드는군요.달마대사는 불교수행에 들어가는 두 문을 말씀 하십니다. (2011-10-02)
박외정 : 중간에 스찬대사를 등장 시키지만 실존 인물인지 의심스럽다고 하십니다.달마대사와의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2011-10-02)
박외정 : 동산법문의 도신, 홍인과 아무 연관이 없다는 점 입니다.조사간 승계관계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고 하십니다. (2011-10-02)
박외정 : 교수님께서는 이 연결고리 법맥의 이어짐에 의문을 나타내십니다.달마 다음이 혜거인데 (2011-10-02)
박외정 : 중대한 연결고리는 달마대사 입니다.인도의 마지막 조사로 6조까지 이어지다가 그 후에 여러파로 나누어집니다. (2011-10-02)
박외정 : 선불교의 선은 가르침의 구조나 그 정체성에 있어 전통적 불교에 속한다기보다 반기를 드는 듯한 일면이 있다. (2011-10-02)
박외정 : 원효는 일생에서 쓴 가장 긴 주석서로 금강심매경에 대한 것을 남겼다. (2011-10-02)
박외정 : 전역에 널리 퍼졌다.원효에게는 一心이 불교를 이해 하는 핵심 이었다.인심의 두 측면은 원효가 대승기신론에서 발견 한 것이다. (2011-10-02)
박외정 : 것을 권하며 생략 합니다. 당시 원효는 아시아 전역에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금강삼매경의 주석서와 더불어 나오자 아시아 (2011-10-02)
박외정 : 저술하여 일정 기간 보관 하고 있다가 적당한 시기에 세상에 내놓았을 것이다 하고 말씀 하십니다. 근거는 신화인데 직접 시청 할 (2011-10-02)
박외정 : 교수님께서는 법랑이 확실히 금강삼매경을 썼다고 확신 할 수는 없고 법랑 같은 승려가 원효가 주석서를 쓸 것을 미리 겨냥 하고 (2011-10-02)
박외정 : 법랑스님에 대해서는 실지 인물인지 조차 알 수 없다.중국 동산 법문의 스승에게서 수학 하고법맥은 도신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1-10-02)
박외정 : 금강삼매경은 여래장 계열 경전이다.새로운 선불교 전통의 글이 내용이 담겨 있다. (2011-10-02)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