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희 :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2017-05-24) 한순복 :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14-11-16) 박혜숙 : 정견과 믿음과 발심과 더불어 조건없는 봉사활동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04-20) 류호성 :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2012-11-05) 김혜영 : 감사합니다. (2012-09-16) 김희경 : 감사합니다 (2012-07-18) 임재성 : 도를 깨닫는데 아무리 분별하지 말라고 고승들이 말씀하시지만 공양간과 해우소는 심중히 가려야 한다는 스님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 (2012-02-14) 안영희 : 마하반야바라밀() 스님 법문처럼 행하며 날마다 지혜로운 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입니다... (2011-10-17) 여유진 : *모두가 안락한 삶을 누리시며 지혜로운 보살행자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1-10-08) 여유진 : 영적인 지혜의 능력이야말로, 인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인류의 희망입니다.// (2011-10-08) 여유진 : 물질이 개벽된 세상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정신개벽의 능력 (2011-10-08) 여유진 : 지혜로운 사람이라야, 활용할 수 있는, 정신개벽의 능력입니다. (2011-10-08) 여유진 : 그러한 능력을 발휘하려면, 마음과 몸을 부리고 씀에, 일단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011-10-08) 여유진 : 제로라고 하는 텃밭에, 하나의 씨를 만들어 뿌리면, 움이 트고 가지가 생기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이치입니다. (2011-10-08) 여유진 : 인류의 진화 발전을 주도했던, 창조적 소수자가 행한 일이, 이렇게 만들어졌던 것입니다. (2011-10-08) 여유진 : 이튿날 잠자리에서 일어난 순간, 섬광처럼 영감으로 작용하여, 뜻밖에 해답이라는 열매를, 거두어 들이게 됩니다. (2011-10-08) 여유진 : 정보가 전달되고, 간추려진 정보가, 좌뇌로 가, 개념화 언어화의 과정을 거쳐, 문제를 해결하면 (2011-10-08) 여유진 : 밤에 돌아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면, 60조 세포와 신경계통이, 우뇌로 연결이 되어 (2011-10-08) 여유진 : 오후에는, 홀로 모든 걸 잊은 가운데, 무작정 걷기 돌아봄으로, 산책을 즐긴 다음 (2011-10-08) 여유진 : 간절한 원력이, 끊임없이 지속될 때, 씨가 만들어져, 텅빈 하늘에 뿌리게 됩니다. (2011-10-08)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