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수 : 감사합니다. (2018-03-04) 윤영민 : _()_ (2015-09-08) 김진희 : 자식이 받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상처가 얼마나 오래남는지 그것이 얼만큼 성장후에도 악영향을 주는지 안다면 엄마가 자녀에게 그렇게 화를 낼까요.. 모든일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인과법칙은 절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5-08-13) 박영경 : 너무 감사합니다 (2014-06-09) 김보영 : 감사합니다_()()()_ (2014-06-05) 이성 : 스님~~감사드립니다_()()()_ (2014-01-24) 전문숙 : 감사합니다. (2013-07-12) 지연화 : 스님 감사합니다.. (2013-06-12) 전보희 : 감사합니다. (2013-05-30) 김정금 : 스님고맙습니다~~()()() (2013-05-27) 황미진 : 감사합니다...스님.. (2013-04-30) 김충경 : 감사합니다 (2013-04-12) 임명섭 : 예. 스님 감사합니다_()_ (2013-04-07) 정정애 : 스님의 미소와 말씀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04-05) 박헌숙 : 관세음보살 ~ ♡ (2013-04-05) 조혜경 : 저 역시 큰 아이에 대한 높은 기대치 때문에 아이에게 짜증을 많이 내고 했었는데 아이가 사춘기를 힘들게 보내 모두 제 탓인 듯하여, 둘 다 아니 가족 모두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잣대를 아이에게 맞추세요~~ (2013-03-31) 왕호선 : 감사합니다 (2013-03-27) 이응익 : 감사합니다 스님_()()()_ (2013-03-24) 최미경 : 스님 감사합니다. ()()() (2013-03-24) 김윤득 : 나무관세음보살()()() (2013-03-20)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