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틀시공인 : 우리 함께 조용히 '보왕삼매론'의 가르침을 상기해 봅시다. btn 불교tv 방송국 처사가 왜이리 옹졸해보이고 치졸해 보이는지 참으로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2012-01-18) 문성수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1-11-13) 전병완 : 가장 답답한것은 간화선에 대한 책자조차 없다는것이다 알고 싶어도 알수가 없으니 불교초보자들은 어디가서 배워야하나 (2011 (2011-11-06) 박외정 : 오자.불리었던 점-방망이의 (2011-11-06) 박외정 : 다른 선사들의 가르침이 고봉스님에 와서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그리고 탁월한 문장으로 씌어진 모양 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2011-11-06) 박외정 : 버스웰교수님의 발표를 듣고 그원인을 확실히 파악하게 되었습니다.선요를 선문학이라고 속으로 생각 했었지요. (2011-11-06) 박외정 : 도왔습니다. 저는 임제스님은 군인출신이고 고봉스님은 중국사대부 출신이라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 하나보다 생각 했는데 (2011-11-06) 박외정 : 반발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 후에 선요를 접했는데 설우 스님의 물 흐르는듯한 강의 선요의 문장이 다시 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2011-11-06) 박외정 : 표현의 폭력성 때문이었습니다.말 그대로가 아니고 이면의 깊은 뜻이 있다고 할지라도 방망의 방편과 언어폭력은 튀어오르는 듯한 (2011-11-06) 박외정 : 중국불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 했지요. 임제어록을 공부 하면서 자신도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반발을 했습니다. (2011-11-06) 박외정 : 촌철살인의 말씀에 감탄 하면서도 부처님이라고 부리웠던 점과 황실과의 관계, 중화의 천하중심으로 생각 하는 우월의식을 생각 하고 (2011-11-06) 박외정 : 불교와 禪의 관계를 孔子외 안회같을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육조단경을 공부 하면서 혜능스님을 천재라고 생각 했고 (2011-11-06) 박외정 : 저는 불교에 입문 하면서 禪에 대한 강열한 관심을 가졌고 열심히 공부에 임하려고 덤벼들었습니다. (2011-11-06) 이성복 : 교학자들이 간화선을 해봤어야 알지요?.....운동권도 마찬가지고~... (2011-11-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