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 청정한 도량, 정법의 스승, 신심 깊은 도반.....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5-12-29) 류호성 :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2014-08-05) 황정옥 : 감사합니다. (2013-11-21) 김현해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2013-07-16) 문성수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2-12-13) 남쌍옥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2012-10-16) 황영철 : _()_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2-10-04) 정영화 : 스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2-09-28) 김남순 : 일체경계 본래 일심...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2-09-15) 박상호 :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2012-09-13) 박기범 :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2012-09-12) 이승민 : 수행문을 선택하여 한 길에서 꾸준히 가는 사람이 몇명이 될까? 불교는 차원이 높고 낮은 법이 혼재되어 있고,가장 높은 법인 일체경계는 본래일심이라는 진리의 전제하에 전개되며,수행하는 것은 무엇을 믿고 하는가->궁극적인 이익은 무엇이고 그 이익이 깨달음과 연결이 되지 않으면 불교가 아니다.불교는 수행의 종교다. 수행은 신행체계에 따라서 해야 한다.선지식이 중생을 교화하고 가르치고자 하는 요체는1,대승의 유일한 법은 일심이다.2,수행은 지관으로 해야 한다.3,아집과 법집을 버리게 한다->중생은 이 요체를 배워 알고 반드시 닦아야 한다.지혜로운 신행생활을 할려면..불교는 마음의 과학을 설하는 종교(마음의 불가사의한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불교다)다,교법은 인식을 초월하지 않는다,신행생활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다를 알아 수행을 하여 정정취에 들면 의식과 행위는 불가사의 하다.그리고 청정한 도량과 정법의 스승과 신심 깊은 도반이 갖추어진 많은 곳을 만드는데 우리들의 수행력으로 나아 갑시다 (2012-09-09) 전경임 : 흔들림 없이 신심을 가꿀수 있도록 법문 주시는 스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2012-09-05) 강월선 : 일체경계는본래일심이다나무아미타불 (2012-09-05) 김현숙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2012-09-04) 이현정 :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2012-09-03) 임영숙 : 대승의 유일한 법은 일심, 깨달음은 止觀으로, 아집 법집을 버림(정정취 보살만 중생 교화). 情으로 보시하지 말라. 나무아미타불 (2012-09-03) 김학윤 : 스님 화이팅 입니다 _()_ (2012-09-02) 지이다 : 정으로 보시하지 말고 정으로 절에 다니지 마라. 수행하시는 스님께 공양 올리는 일은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일과 같습니다. 정이 아니라 정법을 바로 세우는 일 바른 수행입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2012-08-31) 유동식 : 언제나 명쾌하고 기운넘치는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합장 (2012-08-30)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