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염불은 경계를 똑바로 보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6-01-05) 강월선 : 마음을 정토에두는 염불 예 예감사합니다 (2014-07-16) 강필성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013-11-26) 황정옥 : 감사합니다. (2013-11-21) 홍민정 : 감사합니다 (2013-10-26) 김현해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2013-07-16) 문성수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2-12-13) 박상호 :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2012-10-07) 황영철 : _()_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2-10-05) 정영화 : 스님 감사합니다 염불은 마음을 정토에 두는 도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2-10-01) 김영자 : 일체경계 본래일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이타불 (2012-10-01) 전경임 : 일체경계 본래일심인 큰 마음을 닦아야 한다. 깊은 믿음은 정토가 다가온다.. 법문 주시는 스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2012-09-27) 양다정 : 경계를 닦아서 마음을 바로 보는 것이나 마음을 닦아서 경계를 바라보는 것이나 이치가 똑같다. 깨달음의 방향전환->염불은 마음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똑바로 보는 것]. 가슴 속에 갇힌 마음은 닦을 필요가 없다. 우리가 닦으려는 마음은 "일체경계 본래일심", 이 큰~~마음을 닦아야 한다. 넒은 의미의 염불->[아미타불의 공덕상, 보살의 공덕상, 자연의 공덕상]을 생각하고 관찰하는 것이다. 유념유상의 도->염불수행은 마음은 정토에 두고, 청정 공덕상을 찬탄하며 부르고 생각하고 관찰. 부처님의 지혜의 모습으로 세운 상.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일체를 화신으로 보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은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믿음+이해->깊은 믿음->정토가 다가온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2012-09-22) 이승민 : 부처님의 말씀에 믿음과 이해를 더하면 깊은 믿음이라 하고 깊은 믿음을 일으키면 정토가 다가 온다.불교의 모든 수행법은 마음을 깨닫는 것이라 하지만 염불은 마음을 깨닫는 것이 아니고 경계를 똑바로 보는 것이다.화두가 잘 도망가는 것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언어로 깨달음을 인도하기 때문에 번뇌가 많은 중생들에게는 어렵다.염불에서하는 정토에 마음을 두는 도(유념유상)를 가르친다.부처님이 깨치신 경계를 우리의 눈으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부처님이 성소작지로 정정취이상의 근기에서 볼 수 있게 4단계로 보여 주신다.염불은 돈법이며 통큰 염불을 해야 한다.통큰 염불은 3엄29종(자연,부처,보살의 공덕)을 관해야 한다.중생은 두 가지를 동시에 관하기는 어렵다.그래서 일체경계는 본래일심의 전제하에 일체는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라고 염불해라.화신의 상은 법상이다... 실체가 없다 (2012-09-17) 김남순 : 경계를 닦아서 아뢰야식을 바꾸나 아뢰야식을 청정하게 해서 경계를 바로보는 것이나 이치가 똑같다. 일체경계가 본래 일심인 까닭이다. 일체경계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2012-09-15) 지이다 : 일체경계가 본래일심! 일체가아미타불의화신이다! 나무아미타불 () (2012-09-14) 김연숙 : 정목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2-09-13) 김상수 : 아리송하고 답답했던 마음속에 한송이 연꽃이 피는거 같습니다.나무아미타불~^ㄴ^* (2012-09-13) 임영숙 : 염불은 마음을 정토에 두는 道이다. 마음을 정토에 두겠습니다.일체 경계를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2012-09-12) 이은실 :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화신이므로 감사합니다. (2012-09-11)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