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

김상태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색 청광, 백색 백광, 황색 황광... 깊은 믿음, 예배, 발원, 찬탄.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6-01-11)

금기만 :

인연에 감사함니다 스님 ()()() (2015-03-15)

강필성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013-11-26)

문성수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2-12-14)

장효식 :

무량광명 속에 안겨있다.고맙습니다.()..()..(). (2012-11-28)

김동협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012-10-26)

이승민 :

불교는 고도로 발전한 철학이며,기도라는 말이 없다.사찰의 일주문에는 무슨 무슨기도라고 쓰여있다->고급종교로 인도하지 못하고 저급한 형태로 물들은 것이다.우리불교도 이제는 중국의 조사들만 예를 들지 말고, 우리 선지식의 사상도 발굴하여 주체성을 가져야 한다.대승불교국가에서는 정토사상의 저술이 많다(중국;아미타경소가24권)우리나라는 원효스님의 저술 2권이외는 없다.일심정토 염불수행 책은 원효스님의 저술과 외국의 정토조사들의 책을 읽고 검증하여 쓴 책이다->염불수행만 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불교의 위대함을 알리고 민중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서다.책만 읽어도 수행이 되며 그 뜻을 알아 감사하는 맘에서 절을 한다.세친은 나무아미타불 여섯자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아미타의 뜻을 알고 해라.칭명은 소리에 집중하지 말고 광명을 찬탄하라.응신에 집중하는 염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불교를 통해 느끼는 환희심을 맛보지 못한다.아미타라고 쉽게 생각말고 아미타가 삶이 되도록 하라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2012-10-18)

임영숙 :

아미타파. 감사합니다. (2012-10-17)

김현숙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2012-10-17)

김미숙 :

스님의 법문 감사 합니다 ()()() (2012-10-14)

이윤정 :

일체 무량광명 속에 있다는 인식...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칭명염불의 참뜻을 알게 하신 스님 감사드립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_()()()_ (2012-10-12)

이복순 :

정목스님께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2-10-11)

김영숙 :

말씀에 힘이 있으니 저도 힘이 납니다. 약간 투박하지만 진솔함이 느껴집니다. 나무아미타불 ! 빛을 관하여 마음이 많이 밝아졌습니다. 나무~아미~타~불!!! (2012-10-09)

황영철 :

_()_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슴니다 (2012-10-09)

박상호 :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2012-10-08)

지요섭 :

모두 다 불타버린 "속대장경" 중에 ■오로지 원효의 저술 "아미타경소" "무량수경종요" 만이 ■ 단 한 글자도 훼손되지 않고 고스란히 살아있다는 사실을 설파하시며, ■ "어머님의 뱃속에서 태어난 일 다음으로 ■ 불가사의한 일이 바로 ■ 불구덩에서도 살아남은 원효의 환생이 아니겠느냐?"라고 절규하시는 우리 스님! ■ 제사지낼 때나 아미타불을 찾았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 사대주의 사상과 아류(亞流)에 빠져 있는 우리의 현실을 부끄러워하고 ■ '독창적인 한국 불교를 펼쳐가야 한다.'라며 목구멍에서 연기가 날 정도로 일갈 하시는 우리 스님! ■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2-10-08)

박정석 :

열정적인스님의법문은아미타부처님의빛입니다 (2012-10-08)

류호성 :

나무아미타불 (합장) (2012-10-08)

김연숙 :

정목스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2-10-08)

임은정 :

요즘 스님법문 듣는 재미에 푹 빠져 삽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_()()()_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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