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

김지환 :

스님땜에 많이 웃네요. 진기한 이야기 보따리가 뭐가 있을까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2013-05-06)

박지현 :

이야기처럼 들려주시는 강의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여러가지를 알게 되는 강의라 쭈~욱 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3-16)

정감 :

하루일과를 마치고 이렇게 스님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스님과 함께 공부하면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총 몇회까지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방송에서 뵙고싶네요~ㅎㅎ (2013-03-07)

김지혜 :

열심히 공부할거에요. 스님을 통해 알게되는 불교이야기는 정말 그 어떤 지식보다 제 마음을 밝혀줍니다. (2013-02-26)

정효정 :

잘보구 갑니다~~^^ 오늘 하루도 유익한 강의!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젠 절에 가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ㅎㅎ (2013-02-26)

강태연 :

강의도 재미있지만 자현스님 멋지심 사찰의미 오래방송하면 좋겠어요 (2013-02-10)

박외정 :

친화력이라는 것은 특히 지도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구비 하고 싶은 덕목 일 것이다. 그러나 정 사화 종교인들 중에 침화력이 뛰어나서 돋보이는 분들이 계시고 그렇지 못한 분들이 더 많다.튼스님 중에 종범스님을 영상으로 뵈면서 친화력이 뛰어나신 분이다 하고 감탄을 한다.자현스님도 젊은 스님 이신데 친화력이 뛰어나시고대중불자들은 스님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밝아지고 즐거워 하는 것 같다.왜 스님을 이렇게 좋아 할까?스님은 따뜨 하고 인정이 많으신 분 같다.대체로 강태공위 처사를 당연 하다 할 것이나스님은 용서 하고 포용해주지 하신다.그리고 왕성한 탐구욕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주변의 사람들도 덩달아나를 둘러싸고 있는 만물에대한 관심의 눈이 뜨이고그렇게 되는 것이 의식을 활발 하게 만들어 스님과 대화 하는 동안 활기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광장히 박학다식 하시다.僧이 학구열이 왕성 한 것은 당연하고 스님답다고 생각 된다. 공부 하지 않은 스님임을 법문에서 느끼면 대중불자는 스님이 주실 선물 (2013-02-09)

문형숙 :

오늘 강의도 푹~ 빠져서 들었네요. 스님~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2013-02-09)

박영철 :

흥미진진,재미배가,지속즐감,감사만당 (2013-02-08)

강월선 :

등심불재미있고유익합니다 (2013-02-08)

목우행 :

감사합니다 _()()()_ (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