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

권순근 :

나무관세음보살_()()()_ (2014-02-17)

김수현 :

스님 재채기에 기침을 하시는게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시네요... 좋은 말씀 전해주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어떻게 보답해야되지..... (2013-11-04)

강신 :

나무관세음보살...()... (2013-04-14)

김명숙 :

스님 강의는 언제나 새로운 메시지를 던져 주십니다. (2013-03-10)

김용한 :

감사합니다 (2013-03-06)

김지혜 :

제 스스로가 지적호기심이 왕성해지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볼수록 매력있는 자현스님~~! 스님 강의를 들으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2013-02-26)

정효정 :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여기서만 보는 것이 참 아쉽네요.. 공중파에도 나왔으면 좋겠다^^ 도올선생님보다 더 재밌어요..ㅋㅋ (2013-02-26)

최금희 :

출가자도 자비연민이 힘들다는데 하물며 재가자들이야... (2013-02-19)

문형숙 :

스님~ 강의가 거듭될수록 멋져 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2013-02-17)

박외정 :

佛子의 德性이 무엇 일까? 하는 생각을 하는 때가 있습니다.불법공부를 좀 했다는 사람들 중에는 현실과 유리된 사변적인희론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면토론도 아닌 감정적 말 세우기가 됩니다.자비 연민은 찾아봐도 없고 我相만 있는 셈 입니다.자비연민이 오고가지 않는 말남과 나의 마음을 어 뜨뜻하고 부드럽게 하지 않는 만남 ㅡ 이런 일들은 佛子의 성품이 아닐 것 입니다.저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도 싫어 마구니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 입니다.佛敎는 대긍정의 종교 입니다.어떤 相도 짓지 말 것을 가르칩니다. 특히 젊음을 보내고 나니 이제는 무엇이 되려고 하기 보다 아무 것도 아니어야 한다 싶습니다그냥 본성의 자연스러운 사람으로 존재 하는 下心이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생각 됩니다.내가 남을 더 편하게 해주고 따뜻한 대상이 되어주고 기댈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주고 ㅡ 이런 일련의 희망은부처님의 가르침과 부합 될 것 같습니다. 대자대비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2013-02-16)

우순희 :

다음 시간에 해 놓으시고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하면 아니아니아니 되오. 늘 재미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2013-02-16)

김복희 :

스님 다음시간 너무 기대되요...어디에서 나온 사리일까요...감사합니다 (2013-02-16)

강월선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013-02-15)

박영철 :

즐겁게 보고있습니다.제작자여러분에게,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02-14)

강태연 :

꽃미남 박사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좋아요 (2013-02-14)

목우행 :

감사합니다 _()()()_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