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근 : 대단 하십니다. 고맙읍니다 (2014-03-13) 김수현 : 박물관 꼭 가보겠습니다^^슬퍼마세요~ㅎㅎㅎ (2013-11-08) 강월선 : 다시는못들을 강의 다시들어도새롭습니다 합장합장 (2013-06-17) 정효정 : 오늘도 이렇게 정주행합니다~~ 마치 밀린 드라마를 보듯이^^ 재밌어요. (2013-04-18) 박영철 :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4-15) 측천무후 : 자장스님이 모셔온 오대적멸보궁(통도사,오대산중대,사자산법흥사,태백산정암사,설악산봉정암)그리고 미륵사지, 상원사 문수동자사리 등이 중요...감사합니다. (2013-04-07) 김명숙 : 역시나... 신박학파 스님이시네유~! 마하반야바라밀...! (2013-04-03) 문형숙 : 불교문화재가 점점 더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2013-04-03) 김예리 : 스님 강의 들을 수 있어서 무한 행복합니다..꾸벅-()- (2013-04-03) 장혜경 : 합장합니다. (2013-04-01) 이선미 : 이해하기 어려운 불교라는 선입견을 현대의 언어로 이렇게 풀어내어 한문에 갇혀져 버린 스님들의 법문에서 한문에 멀어져 버린 지금의 저희들 의 중간에서서 적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스님 자랑 스럽습니다 (2013-03-31) 박외정 : 절이 현대에 지어지고 특히 한글 이름으로 불리워졌으면 좋겠다는 뚜렷한 취지가 없는 한 원해 漢文이름으로 부리어 진 절이라면 현판은 漢文으로 쓰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漢字는 글자모양자체가 탁월한 예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글은 못따라갑니다. 불교가 중국에서 일어나지도 않았다 하는 것은 이유가 안된다고 봅니다.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로 어려워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것이 바름 ㅡ 正이라고 생각 됩니다만 법문을 하실때 판서를 한자로 쓰시는 것을 한글로만 쓰달라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입니다. 이런식으로 스님께청을 하는 것은 무엇 인가 잘못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자기의 부족한 것을 정당화 시켜당연히 지켜져야 하는 수준을 하향으로 끌어내리기까지 하려는 것은 지나친 자기중심적 사고 아닐까요? 그 사람은 필요한 정도는 漢字공부를 해야 할 것 입니다. 지나친 표퓨리즘 대중주의는 봏지 않다 하는 것이 저의 견해 인데 좋은게 좋다 하는 생각을 하는 분은 제가 깐깐한사람이되겠지요 (2013-03-29) kwon aesook : 감사합니다 (2013-03-29) 김용한 : 감사합니다 경각 (2013-03-28) 김혜영 : 감사합니다 (2013-03-28) 목우행 : 감사합니다 _()()()_ (2013-03-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