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선 : 스님 감사합니다 (2017-03-16) 박경희 : 스님. 고맙습니다. (2016-01-06) 채행자 : 철 큰스님과 고우 큰스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2015-09-18) 이상후 : 감사합니다. _()_ (2015-08-24) 서재송 :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5-07-04) 김주식 : 감사할뿐입니다 (2015-04-13) 김영임 : _()__()__()_참회합니다_()_감사합니다_()_ (2013-11-15) 김영문 : 성철스님 법문을 알기쉽게 법하시는 고우스님의 얼굴표정한번 보십시요 천진난만 한 어린얘 얼굴처럼 ....감동받을만 하네요 (2013-10-12) 한상돈 : 初轉法輪 = 중도 (2013-08-25) 김영태 : 윤경준님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고, 한시름 놓았습니다. 기가 막히게 불법을 자의적으로 횡설수설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2013-08-01) 진도일 : 윤경준님과 천사님은 무틀 시공인님과 여유진님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상대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상대방을 마구마구 비난하고 있네요. 그리고 천사님의 글을 보면, 삼법인의 제법무아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듯 합니다. 오온에 있어서 제법무아이지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공과 열반경에서 말하는 불성을 이해하지 못한듯 합니다. 윤회에 대해서도 자기모순의 글을 써 놓았네요, 제법무아라서 윤회가 없다고 해 놓고, 무명이 있기 때문에 윤회한다라고 하니. 모순이 되어버립니다. 제법무아라서 윤회할 주체가 없다면, 무명한 사람이든 깨달은 사람이든 공히 윤회를 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해야 바른 논리가 될 것인데도, 천사님은 자기말을 스스로 부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이는 견성이 뭔지 깨달음이 뭔지를 모르니 이와같은 우를 범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온갖 언설로 도반들을 함부로 비난한다는 것은 어리석음은 행위가 아닐까요? 천사님과 윤경준님은 스스로를 깊이 성철하시기 바랍니다 (2013-06-22) 한미경 : 감사합니다 스님()()() (2013-06-19) 이춘희 : 심청정(쌍차)이 불, 심광명(쌍조)이 법, 청정과 광명이 걸림없음(차조동시)이 도 즉 승...임제 (2013-05-31) 김성수 : 쌍차쌍조 =중도, 스님 감사합니다._()_ (2013-05-23) 천사 : 윤회에 대해서 확실한 정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불교의 삼법인이 無我입니다.무아가 만고불변의 진리란 말입니다.무아를 모르니 윤회가 있다 없다하면서 불자들이 서로 싸우면서 큰 혼란을 겪는 것입니다.무아는 개체적 자아나 실체를 부인하므로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하는 말은 개체적인 실체나 자아를 인정하는 오류이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그렇다면 개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오직 지수화풍으로 돌아가며 부증불감이니 법계전체로 보면 하나도 변한 게 없습니다.윤회한다는 말은 무명에서 출발하는 12연기를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무명이 있기에 생이 생기고 노사가 일어납니다.무명이 없으면 윤회하는 생과 사가 있을 수가 없지요.다시 태어나게 하는 원동력이 무명입니다.그러나 무명도 幻이니 진여의 또다른 모습이며 착각입니다.태어나더라도 고정불변의 나가 아닌 몸을 받는 것이지요.원각에서 보면 본래 생과 사가 둘이 아닙니다.생과 사는 오직 생멸하는 마음이 만드는 것입니다. (2013-05-16) 송기성 : 여러선생님들에게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중생들에게 윤회란 어떤것인가요? 스님들마다 다르게 설명하시는것 같습니다...중생에게 윤회란 생과사가 윤회하는것인가요? 아님 어떤스님의 표현대로 우리가 망상에 젖으면 우리의 오감과 생각이 윤회한다는 것인가요? 초기경전에 명확하게 나와있나요? (2013-05-15) 강순옥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2013-05-12) 윤경준 : 여유진, 무틀시공인 두사람은 경전과 조사어록 고승대덕의 가르침을 싸그리 무시하고 오로지 사량분별에서 나오는 사유[생멸심] 하나로 法을 조작해서 게시판에 올리는 수준이니 불자라는 이름받을 자격도 없는 사람들입니다.中道가 양변인 有와 無가 합하면 제 3의 존재가 나온다니 무식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양변이 합한다는 말은 有無를 떠난 雙遮를 말하는데 寂寂이며 眞空을 말합니다.有나 無가 空하면서 오직 緣起함이니 有,無가 서로 걸림없이 통해버리니 곧 中道입니다.이런 중도원리를 여유진과 무틀시공인은 꿈에도 모르고 고우스님이 하신 법문마다 따라다니면서 비난를 계속하고 있으니 한마디로 어이가 없는 짓꺼리입니다.무틀시공인과 여유진님은 차후 게시판에 일체 글올리지 마세요.두사람은 게시판에 글올릴 수준에 한참 미달하며 앞으로 이곳에는 얼씬도 하지 마세요. (2013-05-08) 이경자 : 여유진님 누가 엉터린지 잘 생각해 보세요. 성철스님보다 더많은 수행과 공부를 했는지 하수가 고수를 평가할 수 있나요? (2013-05-08) 김용한 : 감사합니다 경각 (2013-05-08)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