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세영   스님, 절친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불교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절친을 몇 번씩 다시 볼 만큼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다 듣고 나니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들이 더욱 이해가 잘 되는 느낌이었고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스님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정말 출가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2017-11-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