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홍길용   원빈스님의 논리적이면서 멋진 법문 감사합니다. 이밝음보살님과 연화심보살님은 천상의 선녀 감사합니다.   2018-03-04   해원   <신과 함께> 에서, 원귀도 귀인이 될 수 있다는 대사에 '앙굴리말라'가 연상됐어요. 절친보면서 공부한 보람이 있씀다^^   2018-02-28   임서현   좋은 법문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비의 마음이 곧 도량이며 그 도량에 의지하여 참회하는 법이 자비도량참법 이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자각,후회,결단, 정화하며 업을 참회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2018-02-28   신정식   깨달으면 일체지자라드니 지금 원빈스님 말씀은 부처님만 일체지자요 깨달은 아라한도 일체지자가 아니요 부처님만 일체 지자라 하는것은 무슨 말인가요알다가도 모를일 이내요   2018-02-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