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선생님께 절 합니다. TV가 너무도 큰 문제 입니다. 채널을 돌리다가 깜짝 놀라기도 하고 눈을 감기도 합니다.끔찍한 폭력의 리얼한 묘사 ㅡ특히 드라마작가나 PD들은작가적 양심을 고취시켜서 法으로 사회적 영향력의 한계를 벗어나는 정도가 되면 검열을 해서 막아야ㅡ어린이 인성교육 이전에 할머니가 된 제 인성이 저런 영상이 뇌에 계속 들어오면 변할 것이다 싶다   2017-08-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