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혜담스님께 삼배 올립니다.년 前에 방송에서 스님의 佛畵를 보고 강연을 들었는데 놀라웠습니다.특히 비구니스님이셔서 더욱!백묵으로 검은 칠판에 휘갈겨 쓰시는 판서가 스님의 정신의 경지 ㅡ대원경지로 느껴졌습니다.1700여년 佛敎史가 흘러흘러 더 오래 되면 스님의 작품과 명성 또한 高貴한 역사적 遺物이 되겠지요 健安하시기를 부처님전에 빕니다. 합장   2018-10-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