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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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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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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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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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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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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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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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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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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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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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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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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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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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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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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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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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잘돼 할수 있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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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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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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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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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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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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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詩ㅡ*修行/물결이 자면 달은 절로 비추이나니/해님을 바라보며 연꽃은 부름에 답 하듯 피어나지/푸른 머리로 雪山의 폐는 못되었으나/맑은 香氣 지니고 싶네/앉으나 서나 고요함을 지킬 뿐/세간이 어렵다 출세간이 어렵다 하지 마세요/꿈이라 한들 가벼워지지는 않으니/꿈 깨다는 소리 하기 위하여 /꿈이라 하는 것을! ㅡ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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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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