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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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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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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큰스님 항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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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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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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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僧俗 어느 쪽을 더 쉽다 못할 것이다.有情하기에 人緣이 幸福도 되고 不幸도 된다.佛法으로 인연을 대하고 不動할 일이다.언제는 너는 나 없이 못산다 하더니ㅡ인연이 내 마음을 휘저으면 나를 누가 지켜줄수 있을까? 부처님 명호 부르며 變心한 그에게 慈悲心을내는것이 不動이요 如如가 나를 지켜줄것이다.아미타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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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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