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석가모니불 문수사리보살 보현보살   2018-09-23   송영희   경전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수행하는 자는 마치 숟가락으로 국을 떠서 그 맛을 아는 사람과 같고, 가르침의 의미를 모르고 경전을 독송하는 사람은 국 속에 들어있는 숟가락과 같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2018-03-12   윤서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___^   2018-03-03   박외정   법사님께 삼배 올립니다.佛敎修行은 苦行이 아니다.수행의 결과가 나를 깨닫게 하고 ,기쁘게 하고, 幸福하게 만들 것이라는 思惟는 맞지 않다.佛法 만난 인연이 축복이요 기쁨이다.法을 실천하면서마음이 苦에서 놓여나고밝은 기쁨을 맛보게 된다.부처님 말씀이 如實함을 내 마음으로 확인이 될때 自燈明이 되어 智慧롭게 되고 幸福에 들게 되었음을 알 수있다. 합장   2018-02-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