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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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經을달을가리키는손가락.길을안내해주는里程標에비유한다는점에대해서同意하지않는四部大衆은없을줄압니다.그렇다면글을읽을줄알고,사물을認識할줄아는佛子시라면 불경의내용을今方이해하는데어려움이전혀없는게당연해야합니다三尺童子도아버지가지시하는손가락의方向이어느쪽인가를모를리없듯이.글자를안다면이정표를解讀못하는길손이없듯이佛經은누구나쉽게今方이해할수있도록되어있어요.무틀풀이법은이점을증명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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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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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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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尊은 "오온은 나가 아니다" 또는 "오온에는 나가 없다"(제법무아=제법인 오온에는 나가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도일스님은 오온을 나라고 말씀을 하시니,釋尊의 가르침과 180도 배치되는妄言이 됩니다!!이런류의妄言들이쌓여서 오늘날佛敎는석가모니의가르침과 동떨어진,왜곡된敎理로信行을 하고 있어요.오온은,各自의靈魂이,6근을通해,外境인6경을 접하고,짓는主觀的인産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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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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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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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스님! "如來"는 오온의 다섯 항목 중에 어느 항목에 속할까요?아니면 다섯 항목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까요?이 문제를 풀면 도일스님의 불법공부가 얼마나 엉터리 였었는가를 스스로 깨닫게 될것입니다.阿彌陀佛을 왜 무량수무량광이라고 하는지 아셨다면 그런 엉터리 법문은 하지 않겠지요!!!오온이 무량수무량광이든가요???!!!도일스님!오온개공은 그런 뜻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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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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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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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일광보살 월광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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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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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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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눈이 동그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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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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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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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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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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