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스님 모시고 공부 하는 시간을 佛子들은 더 많이 갖기를 원합니다. 문화와 인연 따라서 宗敎를 갖게 되겠지만 내가 믿는 종교를 理性적으로 밖에서 보는 내 종교, 안에서 경험하는 내 종교를 객관적으로도 인식할 줄 알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스님들이 대체로佛敎 안에서만 사유하는法門을 설하시지 않나 싶습니다.스님께서는 *불교실상을 실사구시로 ㅡ   2018-02-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