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여인아   윤경준:一相無相을 알면 차별.분별에서 벗어날수있다.이분법으로 소승.대승으로 나눈는 건 변견이다.중도를 알면 소승=대승으로본다//一相은 온갖 상을 만들어내는 당체 지,4相 같은 相의 뜻이아님.중도가 분별심을 말살하는 毒藥이고 痲藥인가???!!分別力은 공부수준과 道力에 비례합니다.최고의 분별자를.一切種智를 이룬,부처님이라합니다.바른분별력이 바른삶을 살게합니다.   2018-09-11   박외정   큰스님께 사배 올립니다.인도는 수학의 개념이 일찍 생기기도 했고(ㅇ),정신구조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던 듯 하다.니까야에서 아뢰야가 아닌 다른 명칭이지만 8무의식이 나온다.佛敎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오서衆生苦를 마음을 밝히고 다스리는法을 가르쳐 해결해주시고저 했기에 마음실상을 밝히셨다 후대제자가*유식으로 더 세밀하게 밝히기도.근대 심리학자가 집단무의식을 증명했다   2018-06-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