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오늘일   윤경준: 空이 뭔지를 김시철은 전혀 모름. 실체아닌 현상적으로 존재하는 김시철은 있어. 그런데 김시철의 실체를 보니 공해서 안보이니까 없어. 이게 [비유비무] 김시철이 중도를 모르니까 보이는 이몸을 실체라고 함. 실체가 중도임을 모르는 창피한 수준이 김시철임.//중도의 본뜻이 그런 것도 아니지만, 윤경준님이 말하는그런 뜻의 중도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2018-09-03   박외정   前회에 이어ㅡ 佛敎는 佛敎心理學이라고도 佛敎哲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방대한 논리,이론을 가지고 있다.드물게 佛法探求를 하겠다고 마음 먹는 사람을 보지만 자칫 私見으로 빠질 위험이 있다고 보인다.經이나 祖師어록이 성철스님의 지적처럼 漢文字의 字典적 해석으로 해오되지 않기때문이다.스님의法門을 많이 듣고自燈明도 되어 속 경계를 깨쳐야 하는데發心이 없는者는 어렵다   2018-06-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