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실 |
|
박외정 :내이름의 한 획도 언급 말라! 法輪이 돌고 인과법이 여실하니 각자 길을 걷자.//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無我라고 주장하면서,"내 이름을 거론지 말라.각자의 길을 걷자"이런 모순된 말을 하는 공부수준이 상대를 음해한다는게 가당키나 하겠소!!! 제법무아와 그냥 무아의 차이도 구분못하면서 비방글을 쓰면 안 되지요.다 아는척 착한척하더니 도망가나요??? |
|
2018-08-25 |
|
|
|
 |
|
| 박외정 |
|
천지분간이 안되고 *인과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대들을 이 제멋대로의 세상에서 내가 무슨 힘이있어 꾸짖겠는가!김 시철님 여 유진님은 강산이 변하는 세월을 넘어서 댓글란에서 행적을 보아왔다.그대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는 BTN불교 소관이다.나는 그대들의 그림자도 피해갈 것이다.그러니 내 이름의 한 획도 언급 말라! 法輪이 돌고 인과법이 여실하니 각자 길을 걷자. |
|
2018-08-23 |
|
|
|
|
|
| 정생각 |
|
박외정님이야말로 참으로 당돌하게 글을 써 놓았군요. 엉터리 법문에 부화뇌동하며 불법을 誤導하는 마구니짓인 줄도 모르고 날뛰는 당신 같은 이들이 있기때문에 엉터리 법문에 대해서 더더욱 좌시할 수 없는 겁니다.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이 誤導되고 있는 걸 바로잡으려고 애쓰시는,여인아님의 글을 보고,설우스님을 음해하고 불법을 훼손하는 의도라고 단정짓는 근거가 뭡니까? |
|
2018-08-23 |
|
|
|
|
|
| 장원지 |
|
박외정님과 윤경준님 두 분은 자신들이 불법의 근간이라고 하는 연기법과 사성제.8정도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줄은 까맣게 모르면서 상대의 글을 비방하고 있어요. 4성제 속에 실체인 개체적인 영혼(영가)이 존재하고 있다는 뜻이 행간상에 내포되어 있음을 몰라요.사성제와 팔정도와 연기법을 정사유해 봐요.그러면 영혼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된다는 걸 알게 되실겁니다. |
|
2018-08-2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