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
나무석가모니불 문수사리보살 보현보살 |
|
2018-10-29 |
|
|
|
 |
|
| 류호성 |
|
큰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합장) |
|
2018-07-21 |
|
|
|
|
|
| 송영상 |
|
각묵 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_()_ _()_ _()_ 부처님께서 오온 무아를 말씀하셨다. 말씀하신 그대로 받아 지니는 불자이기를. “오취온이 무아이지 오온은 무아가 아니다, 무상/고/무아라고 알고 보는 그놈, 해탈했다고 아는 그놈, 그것이 참나이다.” 이런 근거 없는 말에 현혹되지 않는 사람이기를. |
|
2018-06-12 |
|
|
|
|
|
| 김향중 |
|
바른 불교교리를 알게 되어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
2018-06-11 |
|
|
|
|
|
| 박외정 |
|
스님께 삼배 올립니다.저는 달마존자를 볼때 한 없이 마음이 아프다.서가모니의 가르침을 中國에 傳하겠다는 願을 품고 가셨지만 부딪치는 상황마다 목숨이 왔다갔다 했던 것 같다. 聖人을 더욱 苦로 몰고 갔던 것은 언어장벽이었으리라. 각묵스님을 달마존자처럼 볼 수는 없겠지만 저는 이십년 전에도ㅡ뜨거운願을 가지신 분이구나!결코 달변이라고 할수없는소탈한 말주변까지! |
|
2018-06-07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