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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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일광보살 월광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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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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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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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열심히 수행하면 언젠가는 이루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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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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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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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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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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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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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上에 계시는 부처님의 아름다운 제자 각묵스님께 삼배 올립니다.法과 스승과 도반은 時空이 없으니 스님께서는 아라한과 도반이십니다.그시절 젊으신 부처님께오서 얼마나 열정에 넘치셨을지 선하다.불타오른다는 文學的 표현은 그 당시 佛의 뜨거운 열정과도 맞았으리라.衆生의 貪心은6根6境이 만나면서 불타오른다.허망한 불길이 가라앉고 돌아보면 그貪과痴의 극렬했음이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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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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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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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일체는 불타오르고 있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일체가 불타오르고 있는가? 눈은... 형색은... 눈의 알음알이는... 눈의 감각접촉은... 눈의 감각접촉을 조건으로 하여 일어나는 즐거운 느낌/괴로운 느낌/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은 불타오르고 있다.” 사두 사두 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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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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