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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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새로운 선지식입니다..너무 쉬운길을 돌아돌아 왔습니다..귀한 법문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마음의 실체를 여실히 드러낸 말씀..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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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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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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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얼굴표정, 손짓, 리듬감 있는 어깨 움직임...빠르게 흐르는 듯한 물살? 처럼 너무나도 생동감 있는 법문, 잘 듣고 잘 봤습니다. 40분이 넘는 시간인데, 단숨에 모든것이 지난 듯한 느낌입니다. '마음 밖에서 구하지 말라'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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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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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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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조용한 시간에 보고, 또 주방에서 도시락 싸면서, 가족과 함께 봤습니다. 마음밖에서 구하지 않으면 몸을 사르지않아도 뼈를 부수어 골수를 내지 않아도 쌀로 밥을 짓는 것처럼 어렵지 않는 일이란 게, 일상이 온통 다 이것뿐이란게 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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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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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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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 마음으로 가르침을 전해주시니 마음으로 보게 되는 법문입니다.가르침이 쉽고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은 스님의 법문 덕분이며 어렵게도 다가오는 것은 기존의 뒤바뀐 생각의 틀을 깨고 나와야 하는 자신의 마음공부이기 때문이겠지요.삶의 괴로움을 잠시 진통제로 달래는 것이 아니라 근본뿌리를 치료해주시는 재밌고 소중한 법문입니다.다시보기가 저절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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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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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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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심리를 간파해서 상과 비상으로 얼룩진 이 현실세계를 녹여버리시는군요. 타종교를 흉내내어 기도를 강조하는 스님을 보다가 도산스님의 법문을 들으니 몸과 마음과 세계가 다르지 않음이 실감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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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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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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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연이 와도 아무 문제 없음을 일체가 환임을 불안도 실체가 없다 ^^ 모양에 속고 또 깨닫고~~~스님 리얼한 표정 법문 인상적입니다 공부가 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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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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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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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고정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스님의 법문 넘도 잘들었습니다^~^ 그 어떠한 인연보다도 부처님 법 만난 인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스님께서 또 어떤 좋은 법문을 들려주실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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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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